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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대한 검색결과 (도서 42 | 독후감 82)

  • 딱딱한 심리학 (달콤한 심리학이 놓친 마음의 본질)
    |김민식|관련독후감 1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지은이는 단편적인 주관적 경험이나 잘못된 신념에 근거한 자기계발서나 정신분석서, 흥미 위주의 심리 풀이 책들이 시중에... 이른바 정말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가짜’ 심리학이 많은 것에 안타까워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실험에 기초한 단단한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을 강조하고...
  • 본질에서 답을 찾아라 (MIT대학의 18년 연구 끝에 나온 걸작 U 프로세스)
    |오토 샤머|카트린 카우퍼|관련독후감 1
    나에서 우리로, 자아 중심에서 전체 중심으로 변화하라!『본질에서 답을 찾아라』는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과 집단의 변화를 추적하고 연구하는 오토 샤머 교수의 18년 연구의 성과, U 프로세스와 프리젠싱(PRESENCE+SENSING)의 이론과 실천 사례를 정리하고, 앞으로 새로운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 본질의 발견 (업의 본질로 정의하는 인문학적 컨셉 발견 공식)
    |최장순|관련독후감 1
    비즈니스, 다시 본질로 돌아가라!국내 유수 기업들의 브랜드 전략 및 네이밍, 디자인, 스토리... 인천공항의 차별성은 바로 공항 서비스의 본질 자체에 있었다. 인천공항이 다른 공항과 가장 다른 점은... 공항으로서의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최고의 공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이다. 모든 성과가 숫자로...
  • 빼기의 기술 (본질에 집중하는 힘)
    |라이디 클로츠|관련독후감 1
    넘치는 TMI, 성가신 이메일, 과도한 데이터로 꽉 찬 오늘날 덜어낼수록 명확히 드러나는 ‘선택과 집중’의 과학! “더할수록 채워진다는 착각을 버려라” ★★★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 애덤 그랜트, 캐럴 드웩, 배리 슈워츠 강력 추천 ★★★ “빼기는 실용적인 도구이자 위대한 기술이다” _댄 히스, 《스틱!》 저자 ★★★ 해외 유수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책 지금껏 당신이 성과를 내기 위해 해왔던 ‘더하기’ 방식은 틀렸다! 우리는 ‘할 일’을 쌓아가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기업은 인센티브로 직원들을 독려하지만 생산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제거하지 않는다. 세상은 새로운 발상을 계속해서 모으지만 낡은 관습은 제거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더함으로써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가? 기업은 계속해서 성과를 내는가? 세상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누리는가? 그동안 우리가 더 나아지기 위해 해왔던 ‘더하기’의 방법은 틀렸다. 때로는 ‘빼기’야말로 오래된 문제를 해결하고, 오직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왜 인간은 끊임없이 더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빼기’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더 나은 변화를 창조하는 방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한다. 무질서한 데이터가 넘치는 과부하의 시대, 소음을 빼야 비로소 의미 있는 신호가 드러난다. 이제, 문제해결의 효율을 결정하는 ‘빼기의 기술’을 익혀야 할 시간이다.
  • 생명 그 자체의 감각 (의식의 본질에 관한 과학철학적 탐구)
    |크리스토프 코흐|관련독후감 1
    의식 과학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온 세계적 신경과학자가 밝히는 의식 연구의 최전선 “의식의 최전선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치라!” - 정재승 “완전히 꿰뚫었다” - 《네이처》 “의식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매우 쉽게 접근하는 오픈 사이언스!” - 《사이언스》 미국의 앨런뇌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 신경과학자 크리스토프 코흐가 ‘의식의 기원과 본질’에 관한 과학철학적 고찰을 담은 책을 “The Feeling of Life Itself: Why Consciousness Is Widespread but Can’t Be Computed”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아르테는 최근(2023년 9월) 신경과학계의 논쟁의 중심이 된 코흐의 이론 및 연구서를, 『생명 그 자체의 감각』(필로스 시리즈 26번)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한다. 원제가 함의하듯 이 책은 생명 그 자체의 감각[느낌]을 탐구하며, ‘생명체(포유류는 물론 무척추동물, 단세포 미생물, 박테리아, 식물에 이르는 주체)’ 내에 의식이 널리 있지만, 계산할 수는 없는 이유에 대해 논한다. 이 이유를 코흐는 “내재적인 인과적 힘(intrinsic causal powers)”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아울러 ‘인공지능’이 ‘인공 의식’을 지니는지, 즉 디지털 유기체가 인과적 힘을 그 자체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 저자는 신경세포 모델링 연구의 대가로서 신경과학의 동향과 철학을 접목해 30년 넘게 ‘의식’을 연구해 왔다. 그동안 철학의 대상이었던 ‘의식’을 과학적 탐구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선구자임과 동시에, NCC(의식의 신경상관물) 발견으로 의식 과학사의 굵직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온 중요 인물이다. 코흐는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 전에 없던 급진적 혁신(통합정보이론)을 제안해 최근 논쟁의 중심에 섰다. 2대 과학 학술지 《네이처》 《사이언스》가 “완전히 꿰뚫었다!” “의식을 설명하는 선도적이고 ‘검증된’ 의식 이론”이라고 평하며 현재 가장 ‘유력한 의식 이론’으로 소개했지만, 2023년 9월 스티븐 플레밍 외 관련 학계 연구자 124인이 코흐가 주장하는 이론을 ‘유사 과학(pseudo-science)’이라 주장했다. 비평의 요점은, 코흐의 이론[“단세포 미생물도 통합정보 최댓값(인과적 힘)이 0이 아니므로 의식을 지닌다”]이 너무 새로운 것이고, 동물 및 오가노이드 실험, 임신중지 등에 대한 개인 및 사회의 윤리적 판단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사이비’라는 것이다. 과학철학 분야를 오래 연구해 온 전문가 박제윤 역자는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이비라 주장하는 것은, 설득적이지 못하다”라고 평한다. 필립 고프(더럼대 철학 교수) 또한 “[의식 과학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방법적 측면이 만날 수밖에 없는 응당 예상되는 일, 급진적 혁신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분야”라며 코흐를 옹호했다. 뇌과학자 아닐 세스도 “[의식적] 경험에 대한 깊은 연구를 담은, 매우 설득력 있는 주장. 과학적 혜안을 담은 책!”이라 극찬했다. 국내에서는 정재승 교수가 추천사에서 코흐와의 학문적 인연을 언급하며 “의식의 최전선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펼치라”라고 추천했다. 크리스토프 코흐는 ‘완벽한 의식 측정기’의 개발에 대해서도 사명을 밝히며, 임상 의료인들에게도 도움의 실마리를 줄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 김영보 교수(가천대 의대 신경외과학)는 “의식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중요한 책”이라고 평했다. 최근 신경과학 분야에서 의식을 설명하는 가장 유력한 이론, 전에 없던 혁신적 철학, 사려 깊으면서도 야심만만한 과학적 사명이 담긴 주장을 들여다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코흐의 주장은 앞으로의 의식 이론의 향방을 가를 또 한 번의 주요한 전환점이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역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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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