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의사이자 사진가인 저자가 아프리카 대륙의 작은 나라 시에라리온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겪은 눈물과 웃음의 이야기. 시에라리온은 지구상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알려진 나라로, 평균 수명이 25~35세로 세계에서 가장 짧으며 아이들의 3분의 1이 채 다섯 살이 되기도 전에 죽어가는...
『나는 형제를 모른 척할 수 있을까』는 일본의 사회학자가 초고령 사회에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형제 격차와 형제 부양에 대한 불안, 해결 방법에 대해 쓴 책이다. 비정규직의 증가와 비혼화로 인해 부모 간병 이후 자립하지 못하는 형제의 장래를 걱정해야 하는 시대이다. 가족의 문제는 가족 안에서...
특히 혼자서 병든 부모를 돌봐야 하는 경우라면 문제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일본 르포 작가 야마무라 모토키가 쓴 《나 홀로 부모를 떠안다》는 이미 일본 사회에 만연한 이 문제가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또 이런 사례가 늘어나면서 일본 사회에 어떤 굴레로 작용하는지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과 사고방식!꿈을 가장 빨리 실현하는『내 인생의 프로젝트』.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멘탈 디자이너 야마자키 다쿠미 시리즈 2탄으로,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꿈 실현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가츠 통신, 이토추 상사, NTT 도코모, JR 등 일본의 대기업이 도입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PWA...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는 어렵고 딱딱한 각종 연표와 역사 용어들을 과감히 빼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필연적인’ 이유를 찾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마치 눈앞에서 세계사 수업을 듣는 것처럼 시대별 나라별로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져, 세계사를 배울 사람,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