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가 인격이다』는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국장인 배상복 기자가 단어를 어떻게 활용해야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품위 있고, 왜곡 없이 제대로 전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제시하는 책이다. 일상에서 흔히 쓰고 있으나 상대에게 차별, 편견, 희롱하는 의미가 담긴 배려가 부족한 단어부터...
소셜미디어가 탄생시킨 새로운 인류상을 그려낸 『당신은 소셜한가』. 이 책은 소셜미디어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의 관점에서 소셜미디어의 속성을 해석하고, 소셜미디어에 집착하는 인간의 사회학적 이유를 파헤친다.
저자는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먼저 함께 느끼는 마음으로 달과 공주, 남자와 피리, 공주의 장신구, 수용의 구조, 미혼모와 수행승 등 재미있는 동화 속 이야기와 함께 상담을 풀어나가고, 틀을 새로 짜며 고정관념 깨기, 상담 대화는 이렇게 등의 글을 수록했다.
2000년대의 ‘인터넷 혁명’, 2010년대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혁명’에 이어, 2020년에는 MZ세대 뉴노멀을 만나 ‘메타버스의 시대’가... 거래소 ‘오픈씨’에 판매해 보자. 이 책에 그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이미 와 버린 미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메타버스에 올라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