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생각하려는 자세다. 그 다음은 생각한 것을 직접 실천해보려는 용기다. 저자는 이러한 끊임없는 자기변혁과 자기훈련만이 지적인 인간으로 만들어준다고 말한다. 이어 수첩, 카드 등을 활용하고, 책을 읽고, 일기를 쓰면서 어떻게 읽고, 어떻게 쓰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적 생산이란, 생각을 통해 지적인 정보를 생산하는 것이다. 지식정보사회인 오늘날, 수많은 분야에서 지적 활동을 요구하는 만큼,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정보의 생산보다는 소비에 익숙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저자는 연구자로서 스스로 고안하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처음 배우는 인공지능』은 ‘넓게, 하지만 절대 얕지는 않게’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인공지능의 기초 이론을 알려주는 개론서다. 통계 이론, 머신러닝, 딥러닝, 신경망, 강화 학습, 자연어 처리 등 오늘날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알고리즘을 설명한다. 또한 분산 컴퓨팅과 사물인터넷 등...
저자는 『초일류 잡담력』에서 잡담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최초의 접점이라면서, 잡담력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며 이것은 누구나 배우고 익히면 분명 향상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총 8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잡담 시작방법’에서부터 ‘두 번째 만남 대화법’...
“역사가 보내는 시그널에 주목하라!”
세계사의 흐름을 아는 것이 최고의 리스크 분산 투자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전략 펀드 매니저에게 배우는...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는 지금, 투자자들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리먼 사태 등 많은 펀드가 크게 손실을 보는 상황에서도 항상 압도적으로 이익을 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