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계속 ‘순서 파괴’하는 한!”
- 제프 베이조스
‘순서 파괴(WORKING BACKWARDS)’란 개발자의 판단에 따라 순서대로 계획을 세워 제품을 만드는 대신, 고객의 시선에 따라 고객이 누릴 효용을 먼저 설계한 다음 그에 적합한 제품을 만든다는 뜻이다. 지금껏 아마존의 찬란한 영광을 직접 만들어온 두...
『슈퍼배터리와 전기자동차 이야기』는 스마트폰에서 전기자동차로 변화해가는 새로운 시장을 주목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학술지에서만 접해 봄직한 이 분야의 대가들을 일상에서 만날 수 있고, 전지와 얽힐 수밖에 없는 전기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또한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전지 및 관련...
인간이 성장해서 어른이 되더라도 개인의 DNA는 변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본서에서는 스마트 도시 D.N.A.의 핵을 크게 세 가지, 즉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으로 보았다. 스마트 도시는 데이터로 이루어지는 세계이며,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생각과 능력을 도와주고, 모든...
이 책은 수평형 조직으로 바뀌어 가는 스마트 소사이티에서 아이디어 리더십이 직원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살핀다. 그 아이디어 소통의 기술로 청문통해(聽問通解)를 소개하고 이를 혁신으로 이어지게 하는 실행 방법을 일러주며, 아이디어 리더십으로 조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내어 새롭게...
뉴스 미디어 기업 ‘악시오스’의 커뮤니케이션 철학
“챗GPT 시대, 어떻게 쓰고 말할 것인가!”
《스마트 브레비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뉴스 미디어 기업 ‘악시오스Axios’ 공동 창업자들의 철학이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글쓰기의 핵심 비법이 담긴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중요한 것’을 전달하기 위해 긴 미사여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들은 장황한 설명은 두려움일 뿐이라 말한다. 《스마트 브레비티》는 그러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구이며, 이를 통해 “짧게. 하지만 얕지 않게” 쓰는 법을 익히라고 조언한다.
이는 이메일이나 보고서 작성은 물론,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 SNS 등 짧은 시간 안에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스마트 브레비티》를 읽는 이가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작성하는 보고서와 발표는 더 큰 주목을 받을 것이며,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라면 자신의 메시지가 명확하고 기억에 남도록 만들 수 있다. SNS에서는 더 많은 조회수와 팔로워를 얻을 것이다. 세계적인 리더와 기업들은 이미 각자의 방식으로 《스마트 브레비티》를 활용하고 있다.
챗GPT의 등장으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글쓰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지금, 이 책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이자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제 성공을 위해 당신만의 《스마트 브레비티》를 시작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