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성공이 아니고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언제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해결방법도 있다는 의미이다. 그 장애물을 하나의 축복으로 받아들여 우리의 삶을 성장시키고,
시간관리를 통해 좋은 습관과 독서시간을 만들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지혜를 발휘하길 바란다.
사람들은 저마다 고민과 걱정을 안고 살 것이다.
직장에서의 문제, 가정에서의 말 못할 고민, 사람과의 관계, 미래에 대한 걱정, 청소년의 진로 문제 등으로 현재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내 안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라》는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에게 회사에서의 장점을 활용하여 시간관리와 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관하여 설명했다. 2장은 사회생활 중 위기와 시련이 닥쳐올 때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계발의 장점에 관하여 설명했다. 3장은 사회생활을 하고, 현직에 있을 때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독서와 연계하여 설명했다. 4장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을 위해 독서를 하는 방법과 기술에 대하여 설명했다. 5장은 사회생활 중 찾아오는 시련과 고난을 자기계발을 통해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인생을 살다보면 온갖 시련과 고난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부당한 대우, 불합리한 제도, 사람관계에서 오는 갈등 등 하루에도 수십 번씩 찾아올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언제나 끝은 존재한다. 학생에게는 길게만 느껴졌던 수험생활은 수능성적이 고득점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에게는 달콤한 합격으로,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조직생활의 끝은 행복한 노후로 다가올 것이다. 끝으로 향하는 동안 우리에게는 숱한 고난과 시련이 찾아올 것이다.
이러한 고난과 시련을 찾아올 때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우리가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할 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라 생각한다.
하나는 고난과 시련 앞에 무릎을 꿇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고난과 시련을 통해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고난과 시련 앞에 터닝포인트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단연 자기계발이라 생각한다.
그 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관리, 좋은 습관, 독서 이다.
내가 아는 나는 정말 나인가
독일 정신분석학자이자 에리히 프롬 연구가이며, 에리히 프롬과 마지막을 함께한 제자인 라이너 퐁크가 들려주는 삶의 기술을 제안한 책.「사랑의 기술」로 널리 알려진 에리히 프롬이 평생 연구를 해 온 자기 분석과 존재감에 관하여 들려준다.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각종 정보의 홍수 속에서 존재감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불안감과 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과잉 세상 속 정보에서 허우적대는 인간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 8년을 함께하며 배운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스승에 대한 저자의 존경어린 시선과 에리히 프롬의 삶까지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품을 향한 소융와 휴대 전화를 잃은 사람들의 공황 등 사람이 욕망하는 것들에 관한 근원을 살피고 그것들의 가치가 과연 얼마만큼인지 알려준다. 또한 성격이 형성되면서 불편했던 체험이 잠재의식 속으로 숨어 들어가 반대 성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나타나는 문제를 정리한다. 그래서 진정한 나를 찾고 자신감 넘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루 공부의 가격?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지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책!“만약 공부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한 시간에 얼마쯤 될 거라고 생각하니?”“그런 생각은 한 번도 안 해 보았는데요.”“그래? 그러면 지금 한번 생각해 보렴.”“음, 글쎄요. 대충 한 3,000원쯤?”“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