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요 북 어워드 노틸러스 수상작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정
시각적 사고자만의 특별한 재능을 밝히는 획기적인 책
방향 감각이 뛰어나고, 퍼즐 맞추기를 좋아하며, 순식간에 가구를 조립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시각적 사고자일 가능성이 높다. 템플 그랜딘이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로 자폐증에 관한 생각을 바꾼 지 25년이 흘렀다. 올리버 색스에게 ‘화성의 인류학자’로 불렸던 템플 그랜딘은 뇌가 연결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우리의 인식까지 모두 바꿔놨다.
템플 그랜딘은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그는 첨단 연구와 방대한 조사를 기반으로 우리를 시각적 사고의 세계로 안내한다. 시각적 사고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시각적 사고자는 디자인과 문제 해결에 탁월한 사물 시각형 인간부터, 수학에 소질이 있고 패턴 인식과 체계적 사고에 탁월한 공간 시각형 인간까지 다양한 유형이 있다. 그랜딘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언어적 사고자에게 맞춰져 있다고 말한다. 그 속에서 시각적 사고자는 학교에서 배척당하고, 직장에서 무시당하며 소외받는다. 더 이상 시각적 사고자의 남다른 재능을 낭비하지 않고, 생산과 혁신에서 집단적 손실이 초래되지 않아야 한다. 그랜딘은 시각적 사고자를 양육하고, 교육하고, 고용하며, 그들과 협력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다양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다양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확실히 보여준다.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누구의 몸이 더 아름다울까?’와 같은 톡톡 튀는 강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인문학을 환경, 역사, 고전문학, 사회, 과학, 동양철학, 문학, 예술이라는 8가지 주제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삶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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