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김현숙 사장의 남다른 이야기『좋아하는 것 99%보다 잘하는 것 1%에 승부를 걸어라』. 500만 원으로 100억을 일군 성공 노하우를 제시한 책이다. 총 7장으로 구성하여, 아련한 유년시절의 기억부터 성공의 시작, 소소한 일상 속 성공키워드, 남다른 생각과 행동의 기업에 대한 모든 내용을 고스란히...
SBS 스타킹, 한국경제TV, MBC 경제매거진 등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서며 올바른 투자 습관과 투자의 본질을 알려왔던 저자가 이번 『주식투자는 두뇌게임이다』를 통해 큰돈 버는 개미들의 40가지 게임의 법칙을 소개하고 앞으로 우리 주식 시장은 어떻게 전개될 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주식...
미성년자 출입, 모텔·여관·여인숙의 5년 생존율 통계, 꼭 알아두어야 할 지식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수록하였다. 2012년 초판 1쇄, 2쇄 이후 2판, 3판을 거쳐 4판 개정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차곡차곡 담은 노하우가 모텔 창업이나 운영을 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골육상쟁을 마다않은 철혈군주는 잊어라
정치적 리얼리스트 이방원의 맨얼굴
태종 이방원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는가. 대부분 패도覇道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형제의 희생을 강제한 두 차례 왕자의 난이며 사돈, 처가를 멸문시킨 권력욕을 상기하면 당연하다. 한데 정치학자가 쓴 이 책은 태종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준다.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해석으로 인간 이방원을 조명하는가 하면 한비자, 마키아벨리, 주자 등의 틀을 가져와 이방원의 ‘정치’를 분석한 덕분이다. 그런 만큼 궁중암투 수준을 벗어난, ‘이야기’로서의 재미가 충분한 것은 물론 태종의 치세를 제대로 이해하여 바람직한 정치 지도자상을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는 의미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태종~성종으로 이어지는 ‘군주 평전 시리즈’의 첫 권이다. 당연히 권력투쟁만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손실답험법, 노비중분법, 신문고 등 직소제도 등 제도개혁, 정도전에 이어 추진한 ‘소중화주의’ 외교정책 등 ‘정치’도 꼼꼼히 살핀다. 또한 태종의 이데올로그 권근, 뛰어난 이재吏才로 태종을 보필한 하륜 등 주변 인물사도 녹여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한마디로 일반 독자에게는 역사 읽는 재미를, 정치인을 꿈꾸는 이들에겐 어떤 의미에서든 ‘교훈’을 주는 책이다.
날카로운 눈으로 판세를 읽는 조조식 처세의 정수!『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는 중국 국영방송 CCTV가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교양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명강사 중 한 명인 자오위핑 교수의 조조 강의를 엮은 책이다. 자오위핑 교수의 《삼국지》 인물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