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어느 회심자가 공개한 자신의 평범한 하루!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을 재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의 속편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예배-일상-선교’로 이어지는 1세기 기독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모임...
《그리스도인의 세상 바로보기》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세계관들을 기독교, 이슬람교, 세속적 인본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뉴에이지, 포스트모던주의로 나누었다. 그리고 학문의 각 영역에서 위의 세계관들이 각각 어떻게 열매를 맺고 있는지와 세계관에 따라 열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잘...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의식을 일깨워 준 고전! 이미 베스트 셀러로 널리 알려진 초판을 90년대 말의 상황에 맞게 보완한 20주년 기념 최신판이다. 저자는 세계의 굶주림과 기아의 비극적인 사실들을 알리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성경의 가르침을 설명하며...
『교회와 문화 그 위태로운 관계』. 저자 D. A. 카슨은 다섯 가지 유형론을 비판하고 있다. 다섯 가지 유형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취사선택 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성경의 정경적 원칙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한다. 카슨은 대신 성경신학의 중요한 전환점을 좀더 통합적이고 총체적인 시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