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미술관》에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명화 속 미스터리를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0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미술관으로 간 피아니스트’의 권순훤이 들려주는 인류 최고의 화가와 음악가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명화 속 클래식 산책『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현대 클래식 공연인 ‘권순훤의 이지 클래식,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를 책으로 펴내었다. 가수 보아의 큰오빠로도 유명한 피아니스트 권순훤...
《나답게 일한다는 것》에서 그는 기업의 브랜딩 전략을 개인의 삶에 대입해 ‘나다움’을 찾고 강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가 “왜 젊은 후배들이 최명화 대표에게 인생 상담을 하는지 알 것 같다”라고 추천했듯, 뻔한 성공법칙이 아닌 ‘나다움’을 무기로...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마다의 새로운 언어로 그림을 보는 눈이 생기기를 바란다.
명화에는 아주 오랜 시간 되풀이된 인간의 보편적이고... 떠난다는 마음으로 읽어보기를 권한다. 적어도 이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마음속에 각자 좋아하는 화풍이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화가가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