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평범하게 일하는 대신 비범하게 일해라!30대를 현명하게 보내는 서른 가지 전략을 제시하는 책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 <서른과 마흔 사이>의 저자 오구라 히로시가 이번에는 30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 '평범한 열심'에 만족하지 말고 '비범한 전략가'가 되라고...
책 『가진 것 없는 서른의 경제학』에는 두 청년기자가 취재한 80~90년대생 청년들, 2535세대가 처한 경제적 위기와 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 생존전략, 그리고 그들의 중년의 삶을 지탱해줄 든든한 통장을 사수하기 위한 경제 방어 공식 등이 담겨 있다.
『괜찮아, 나도 그런 날이 있어』는 20대 끝자락에서 서른 살을 맞는 여자의 이야기를 서울을 배경으로 담은 에세이입니다. 이 책에는 서른이 되면 어른이 될 거라고 믿었지만 여전히 서툰 자신, 가족, 친구, 동료, 연인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어려움, 멋진 서른과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고민과 용기. 이런 것들에...
우린 고작 서른이다!『나는 고작, 서른이다』는 평범한 서른이라면 모두가 느낄 만한 일상적인 감정에서부터 세상과 부딪히며 어렴풋이 배워 알게 된 딱 그 나이만큼의 성찰을 담은 책이다. SNS에 수백 명의 친구가 등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현 듯 불러낼 친구 하나 없는 웃픈 현실, 수백 번 이력서를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