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세계미래보고서 2055』에서는 21세기의 절반을 넘어 22세기가 가까워지는 분기점과도 같은 2055년의 모습을 예측한다. 저자는 경계와 한계를 초월하고 불가능을 없애는 기술이 바꿀 세상의 모습을 상세히 그렸고, 그러한 풍요로 인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지 살펴보고자 했다.
제2차 산업혁명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김현철 교수는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서 이런 저성장기에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우리는 어떤 전략을 세워 이 위기를 돌파해야 하는가?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닛산…… ‘전자 왕국’이라 불리던 일본 굴지의 기업들도...
2007년 미국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경제전문가 이언 에어즈의 대표작으로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통계학적 경영방법을 심층적으로 고찰하고 사회전반을 혁신하는 예측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많은 첨단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데이터 마이닝’이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운영모델을 제시하리라고 예언하고 있다.
b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기 전에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창조하라!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B
미스터리와 같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례와 수요 창출의 비밀을 저자와 그의 연구팀이 직접 그 주인공들과 기업을 만나고, 수많은 사례들의 공통점을 찾아내 분석했다. 수요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기존의 이론이나 통념을 벗어나,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의 관점으로 수많은 질문들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냈다.
난해한 이론과 복잡한 수식을 떠올리는 '경제학'. 2003년 <포춘>지가 선정한'40세 미만의 혁신가 10인' 중 1인인 천재 경제학자 스티븐 레빗은 기발한 물음과 명쾌한 해답으로 경제학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한다.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진실을 방대한 데이터를 기초로 치밀한 통찰력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