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정리는 없었다!] 세균성 식중독 완벽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5.02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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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금까지 이런 정리는 없었다!] 세균성 식중독 완벽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감염형 식중독
2. 독소형 식중독
3. 복합형 식중독
본문내용
- 식중독 :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들어간 병원미생물 및 유독·유해물질이 일으키는 것
급성위장염을 주도하는 건강장애
(식품에 잔류해있는 미량의 화학물질을 계속 섭취하여 나타나는 만성적인 경우도 포함)
<중 략>
1. 세균성 식중독 : 병원성 세균에 의해서 생기는 식중독 → 감염형, 독소형, 감염독소형으로 분류
(1) 감염형 식중독 : 식품과 함께 섭취한 원인세균이 체내에서 증식 ⇒급성위장염 유발
1) 살모넬라 식중독
- 원인균
Salmonella enteritidis / Sal. typhimurium / Sal. cholera suis / Sal. derby
- 특징
그람음성
무포자 간균
주모성 편모와 운동성
통성혐기성
- 그람음성
무포자 간균
주모성 편모와 운동성
통성혐기성
발육 최적: 37℃, pH 7.0~8.0
10℃ 이하에서는 거의 생장×
- 감염원
살모넬라 병원균에 오염된 식품
(전파: 쥐, 개, 파리, 바퀴, 닭, 집오리, 칠면조 등)
<중 략>
<예방접종과 백신>
- 면역 : 병원미생물과 같은 이물이 생체에 들어와 체내 세포를 자극하는 현상
- 항원 : 면역성립의 자극이 될 수 있는 물질
- 예방접종 : 인위적으로 미생물 또는 미생물 유래의 항원을 생체 내에 접종하여 그 개체에 대하여 면역작용을 일으키는 것
- 백신 : 여기에 사용된 미생물이나 항원 (어원은 천연두 예방접종에 사용하였던 우두에서 유래)
- 백신의 종류
① 톡소이드 : 외독소가 면역원성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무독화한 액
독소에 포르말린을 첨가하는 것에 의하여 톡소이드가 됨
디프테리아, 파상풍 등의 톡소이드에 면역되어 항독소가 충분히 생산되는 사람은 같은 질병에 잘 걸리지 않음
톡소이드에 명반 등을 첨가한 침강 톡소이드도 예방접종에 사용
면역증강제 : 명반과 같이 항원에 첨가해서 면역원성을 높이는 작용이 있는 물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