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강독2-중간고사 대비_교안
- 최초 등록일
- 2021.10.15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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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고전강독2_중간고사 대비_교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주차 오리엔테이션
2주차 묵가 첫번째-선진제자의 백가쟁명
3주차 묵가 두번째-풀뿌리 계층은 이 사회가 힘들다
4주차 묵가 세번째-맹자의 묵자, 양주 비판
5주차 노자 첫번째-이 세계를 누구에게 줄 것인가
6주차 노자 두번째-부산을 떨지 않아야 구원할 수 있다
7주차 노자 세번째-가장 좋은 사회, 가장 좋은 사람
본문내용
1주차_오리엔테이션
공자를 보면 세상이 보임, 노자, 한비자, 묵자를 보면 또 다른 세상이 보임
➔ 각 사상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고 수준의 차이가 있음
묵자, 한비자, 노자는 유교 사상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가짐
➔ 춘추 전국의 긴 혼란을 온 몸으로 겪으면서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애쓴 이들
➔ 그들의 사상 속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논리와 함께 강한 실천의지가 담겨 있음
노자는 도가의 첫 번째 주자, 도덕, 노자는 우위 사상을 설명 춘추 전국 시대라는 혼란상의 해결책이 무의 사상(인위적으로 뭘 하지 않는 것, 자연, 도가 계통), 유의 사상(유가, 묵가, 법 가) 학자들은 이 세계를 누구에게 줄 것인가? 어떡해 줄 것인가?를 고민
노자는 그 당시 지배층이 추구했던 계급, 권력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 그래서 소국과민(나 라는 자고 백성도 작으면 좋다)
법가 사상은 춘추전국에서 성공한 유일한 사상(유가, 묵가, 노자는 이상적 사상, 그래서 현실 성이 떨어짐) 진나라를 세운 진시황제에 채택되면서 춘추 전국을 통일함(이론 추구가 아니라 신의를 추구)군주가 갖춰야 될 면목을 주장 -> 법, 세(세력), 술(권모<술>수), 현실적 정치,
명대 부분의 양면학(왕양명)지와 행은 하나이다(지행합일)를 주장, 배움과 가르침은 하나이다 (줄탁동시)
2주차_묵가1_선진제자의 백가쟁명
선진시대 : 진나라 이전 시대(춘추전국시대:춘추전국시대에 활동했던 사상가들을 제자백가)
춘추전국시대에 어떻게 세상(난세)을 구원을 할까? 고민
어떠한 사상이 성공해서 가치가 있고 실패했다고 가치가 없는 게 아니다. 각 사상마다 역할과 가치, 의미가 있으며, 효과적이지 않다고 해서 영향이 없는 것이 아니다.
선진제자를 이야기할 때 금해야 할 세 가지
➔ 눈앞의 이익과 성과에 급급하지 말 것(성공했다고 가치가 있다?)
➔ 흑백이론을 펼치지 말 것(양자택일하지 않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