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MBA] 인적자원관리, 어떻게 인재경영을 이룰 것인가? C형 문제

소개글

"[All that MBA] 인적자원관리, 어떻게 인재경영을 이룰 것인가? C형 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참여제도
2. 임파워먼트

본문내용

1. 참여제도
주니어보드는 청년중역회의라고 불리는데 이는 기업이 과장급 이하의 직원 중 젊은 청년사원들을 선발하여 청년 중역으로 임명해 기존의 임원 회의나 중역 회의와는 별도로 하는 회의를 만들어 그곳에서 회사의 중요 안건이나 문제를 제안•토의•의결하게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젊은 사람들의 의견을 회사의 중요 안건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즉,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 안건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상하 직원들 사이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의사결정에 참여하기엔 아직 어린 나이일지라도 그들에게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주어 책임감을 주고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등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0년대 이후 도입되어 주니어보드가 사용되기 시작했고 처음 이를 활용한 기업은 청년중역회의로 처음 도입한 제일모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