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자격특강 정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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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NIHL의 특성과 진단방법을 설명하시오.
2. AEP를 초기 중기 말기로 분류하여 각각의 검사들의 특징을 기술하시오.
3. 미로와 후미로를 구분하는 검사를 주관적검사, 객관적 검사로 나누어 설명하시오.
4. 소음성 난청의 유소견자(D1)와 요관찰자에 대한 판정기준을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1. 85dB이상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SMHL
2. 내이의 모세포에 영향을 미쳐 나타나는 SNHL으로써 양측성
3. 농을 일으키지 않음
4. 지속적인 소음 노출이 단기적인 소음보다 큰 장애를 초래하며 단기적인 소음노출은 휴식기간 동안 회복되기 때문
5. 지속적인 소음 노출 시 고음역에서의 청력손실이 보통 10~15년에 최고치에 이름
6. 소음노출의 초기에 발생하는 고음역의 청력손실이 특히 4kHz를 중심으로 한 C5-dip형으로 나타난다
(코르티 기관의 고음 감수부위 특히 4kHz부근에 물리적 에너지가 쌓이는 것과 혈관 분포 상태의 특수성으로 이 부위가 기능적으로 위약되는 것 등으로 생각)
7. 일과적 청력손실(TTS)
- 강력한 소음에 노출되어 생기는 난청으로 4~6kHz에서 가장 많이 발생
- 소음에 노출된지 2시간부터 발생되어 하루 작업이 끝날 때에는 20~30dB의 청력손 실 초래
- 청신경 세포의 피로현상으로 회복되려면 그 정도에 따라서 12~24시간을 요하는 가역적인 청력저하
8. 영구적 청력손실
-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소음에 노출되어 발생, 회복과 치료 불가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