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귀, 작약, 천궁, 삼백초, 인진쑥 및 산조인을 첨가한 한방차의 팽화 온도별 고형분 용출율과 Benzo[α]pyrene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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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04.02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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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유화학회
ㆍ수록지정보 : 韓國油化學會誌 / 31권 / 2호
ㆍ저자명 : 장재선, 최미용, 오성천
한국어 초록
팽화 처리온도를 각각 140~220℃로 한 한방차 제품의 성분변화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리온도의 상승에 따라 일부 탄화가 발생하며 조회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소폭의 변화가 있었고, 조단백질 및 조지방 함량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분함량은 감소하였다. 한방차의 고형분 용출률은 0.18~0.27%(w/w)로 나타내었는데, 팽화온도가 상승할수록 증가하였다. 고형분의 용출은 온도가 화학적 변화보다 물리적 변화에 의해 식품의 원재료 성분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천연 상태에서 상호가교 결합이 물리적인 힘으로 어느 정도 파괴되어 성분의 용출이 용이해지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벤조피렌 함량은 0.18~0.24ppb로 처리온도, 원재료에 따라 B(α)P 함량에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초록
The following study is the result of herbal teas puffed at different temperatures between 140~220℃. There was change of single breadth that some carbonization occurs according to rise of processing temperature and crude ash content rises relatively, and crude protein and crude fat content had hardly changed and moisture content decreased. The solid elution rate of the herbal teas appeared by 0.18~0.27% (w/w), it increased as puffing temperature rises. The reason for the increase in solid elution rates is due to the breakage of cross bridges between the raw materials in the herbal tea which are carbohydrates, proteins, lipids and etc. after treatments of physical changes rather than chemical ones. Benzopyrene content happened difference in B(α)P content according to processing temperature, raw material by 0.18~0.24 ppbs.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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