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의 인사관리
- 최초 등록일
- 2001.06.19
- 최종 저작일
-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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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디지털 시대의 기업 빅뱅
Ⅱ. 디지털혁명과 노동시장의 변화
1. 노동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는 디지털혁명
2. 고용구조의 변화
Ⅲ. 디지털시대 기업 인사의 5대 키워드
1. 네트워크 조직
2. 핵심인재의 확보·유지
3. 시가주의 보상
4. 개별적 노사관계
5. 벤처형 기업문화
Ⅳ. 국내기업의 대응
본문내용
Ⅰ. 디지털 시대의 기업 빅뱅
벤처 열풍과 디지털혁명에서 기업 인사의 빅뱅이 시작
□ 벤처와 코스닥 열풍 속에 기업 구성원들의 충성심이 떨어지고 핵심인력 유출이 증가
- IMF사태와 구조조정의 여파로 직장인의 충성심이 줄어들었고 이직에 대한 거부감도 약화
- 99년 이후 벤처 붐이 확산되고 IT산업의 성공신화가 알려지면서 핵심인력들의 유출이 가속
·정보통신 분야의 대기업 A사는 임직원의 10%인 600명 정도가 이미 사표를 제출했거나 이직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인력유출이 비교적 적었던 공무원들도 최근 벤처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빈발
- 디지털혁명이 크게 진전된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상화
·1997년 한해 동안 실리콘밸리 하이테크 종사자 4명중 1명이 직장을 옮겼으며, 1998년 미국 근로자의 현 직장 근속년수는 평균 3.8년
□ 직업관과 조직문화에도 단절에 가까운 변화가 발생
- 노동시장에 유입되는 인력들도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선호도가 하락
- 평생 직장개념이 과거 유물처럼 인식되고, 능력과 보수가 중시되는 풍토로 변화
·과거 안정 위주의 직업관이 ‘돈’을 쫓는 현실형으로 바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