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 - `L기업`의 저성과자 관리 실제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9.06.07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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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마다 저성과자 관리 방안은 대체로 코칭,멘트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L기업의 특성상 저성과자가 조직이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입사시점부터, 저성과자에 대한 철저한 행동 분석을 통해서 저성과자를 관리하는
"L기업의 굿바이 모델"을 통한 저성과자 관리 사례를 분석해 본다.
목차
1.L기업의 저성과자와 고성과자 사례
2.L기업의 저성과자 관리 목적 및 필요성
3.L기업의 저성과자 관리제도("Good-by Model")
4.결론 및 시사점
본문내용
1. L 기업의 저성과자(C-player)와 고성과자 비교
1.1. L 기업 소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컨설팅을 수행하는 순수 국내 자본의 컨설팅 회사로, 2002년 설립되어 매년 인당 1.5억의 매출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인력은 총 15명(관리직 포함)을 유지하고 있음. 컨설팅 산업은 소위 “사람” 장사로, 고급 인재의 확보 및 운영관리가 기업 매출 확대 및 유지가 기업 역량에 가장 핵심으로 간주 됨.
1.2. L 기업 조직 문화
프로젝트 중심 조직이기에 컨설턴트 개인은 항상 회사의 대표성을 띠고 업무를 수행하게 되므로, 최적의 근무 환경 및 지원에 있어 최고(적)의 모델을 추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예를 들어 출퇴근 및 근무 시간의 자율화, 관련 업계에 최고 대우(합리적 성과급 제도) 지향 등.. 관련 대우에 최적의 요건을 창출하기 위한 경영진의 노력이 뒷받침 되고 있음.
프로젝트 단위의 팀 조직으로 운영 되고 있어, PM(Project Manager)는 수행기간 동안의 모든 권한을 위임 받아, 재무관련 비용처리에서 인력 채용에서 평가 및 퇴출까지 권한을 사용할 수 있으며, PM의 역할의 중요성과 권한은 곧 성과 보상체계와 연동 됨.
대부분 고객사의 On-Site 지원을 수행하기에 기본적인 근무태도, 미팅 약속 및 사전 준비, 성실성 등 철저한 자기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하며, 프로젝트 내에서 각자에 맡은 역할 및 책임 완수를 위해서는 개인 역량 이외의 실력발휘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해야 함.
컨설팅 산업의 특성상 우수한 인력의 확보 유지는 기업 성과의 핵심요소임. 우수한 인채용을 위해 실력 있는 헤드헌팅사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그들을 통해 업계의 최고 인력을 보유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절차에 있어서 장기간 입사할 L 기업 최적의 Fit 조건을 갖춘 인력 선발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