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런 test
- 최초 등록일
- 2009.10.09
- 최종 저작일
- 2009.05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운동 생리학 셔틀런 test 보고서
상세한 용어 해설과 발전방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A+입니다.
목차
□ 셔틀런 TEST란?
□ 셔틀런 특징
□ 셔틀런 테스트의 활용
최대산소섭취량
본문내용
□ 셔틀런 TEST란?
○ 1982년 캐나다의 스포츠 과학자인 레거 박사가 최대산소섭취량을 늘이기 위해 개발했다. 이 운동은 지구력 왕복달리기, 또는 점증유산소 심폐지구력 달리기로 불린다. 현재 유럽 청소년체력검사, 미국 Fitnessgram, 일본의 체력운동검사 등에서 청소년들의 심폐지구력을 측정하는 검사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왕복오래달리기’라고 불리는데 2002년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이 축구 대표선수들에게 적용하여 체력훈련을 시킨 것이 계기가 되어 국내에 알려졌다.
○ 방 법
– 20m 구간을 21단계 별로 갈수록 빨라지는 오디오 카세트나 CD의 신호음에 맞춰 왕복 달리기한다.
– 첫 1분 동안은 시속 9㎞로 달리지만, 1분마다 신호음의 간격이 짧아져 속도가 0.5㎞씩 단계적으로 빨라진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 빨리 달리고 중간에 쉬는 시간도 줄어든다. 선수들은 극한 상황에 도달했다가 어느 순간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된다.
○ 장 점
– 최대산소섭취량을 늘려 지구력과 순발력을 강화한다는 점이다.
– 최대산소섭취량은 몸무게 1킬로그램 당 1분에 섭취할 수 있는 산소의 양. 섭취량은 나이와 근육량의 감소에 따라 줄지만 운동을 하면 늘어난다. 섭취량이 많을수록 파워와 스피드를 더 낼 수 있고, 전력 질주한 뒤 피로 회복 속도도 빠르다.
□ 셔틀런 특징
셔틀런은 심폐지구력 훈련이면서 동시에 심폐지구력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력검사에서 전통적으로 실시해 온 오래달리기와는 다른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는다.
○ 첫째, 오래달리기는 일정한 거리를 정해 놓고 누구나 그 거리를 완주함으로써 심폐 지구력을 측정했다. 따라서 이 방식은 피검자들 특히 심폐지구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측정 방식이었다. 그러나 셔틀런은 정해진 거리를 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만큼 달리다가 체력이 한계에 이르면 자동으로 탈락되므로 누구나 똑같은 거리를 달릴 필요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