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4시간 회상 식단표 계산 or 나의 식단 평가

소개글

24시간 회상 식단표를 이용해서
구체적인 영양평가와, 평가한후의 고찰을 적었습니다.

목차

1.나의 하루 에너지 섭취 필요량
필요에너지계산 , BMI등

2. 표준 식사 구성안과 나의 식사구성 비교

3. 나의 하루 섭취한 음식(식단)

4. 나의 하루 섭취 영양소

5. 식단 평가 및 느낀점

6. 레포트를 작성하고 난 뒤 달라진 나의 식단

본문내용

▷ 식단 평가 및 느낀점
식사구성안 내용 평가로 볼 때는 단백질식품(고기, 생선, 계란, 콩류)의 섭취가 많이 부족하였으나, 다른 식품에 함유된 단백질 함량을 보면 평균필요량의 35g을 충족시킨다. 그리고 섭취한 단백질의 1/3은 동물성 단백질에서 섭취하는것이 바람직한데, 이 역시 적당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였다고 볼 수 있다.
채소 과일류의 섭취가 부족하여 비타민군과 식이섬유의 섭취가 취약 할 것이라고 짐작 할 수 있다. 또한, 과자같은 군것질을 좋아하는 나는 지방과 당류의 섭취횟수가 많았다.
또 칼슘을 보면 성인 1일 칼슘 권장량이 700mg인데 반하여 나의 칼슘은 331mg으로 약 360mg이나 부족하였으며, 나트륨은 조금 더 섭취하긴 하였으나 양호한 편이었다. 총 1552.4kcal를 섭취하였으며, 나의 필요 칼로리 1652.92kcal 보다 100kcal정도 덜 섭취 하였으나 약간의 오차를 고려한다면 비교적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각 끼니에 먹은 음식을 점수화 한 균형도를 보고 평가해보면 균형있는 식사 75점에 한참이나 모자란, 35점의 점수가 나왔다. 이는 나의 식사 구성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결과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내가 먹은 식사의 cost를 뽑아 보려 하였으나, 거의 집에서 보내주신 쌀과 김치 등의 부식류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식사로 나온 것 들이라 정확한 cost를 가늠하기 어려워 생략하였다.

4월 5일의 식단 평가 이 후 느낀 점이 많았다.
그 동안, 한 번도 내가 평소에 먹는 식사가 얼마나 균형적인지, 영양소는 얼마나 섭취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4월 5일 일요일은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빠 제때 끼니를 먹을 수 없었으며, 내가 평소에 먹는 식사는 오히려 다음날 먹은 식사와 비슷하다(분식류와 과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이 후 간단하게 24시간 회상법 식단계산을 다시 작성해보았는데, 이 날은(4월7일) 국수와 우동 그리고 빵과 튀김 과자의 섭취가 주를 이루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