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조리
- 최초 등록일
- 2009.12.08
- 최종 저작일
- 2009.11
- 4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외국조리 실습레포트입니다.
사진도 자세히 나와있어 이걸로 자격증 공부하셔도 충분합니다.
목차
1. 포테이토샐러드
2. 튜나칵테일
3. 살리스버리스테이크
4. 포테이토크림스프
본문내용
1. 포테이토샐러드
①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1cm정도의 정육면체로 썬 다음,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 건져 식힌다.
② 양파, 파슬리는 각각 곱게 다져 면보에 싸서 충분히 헹궈 물기를 꼭 짠다.
③ ①의 감자에 마요네즈, 양파, 소금, 후추로 조미하여 잘 버무려서 양상추를 깐 접시에 담은 후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
결과 및 고찰
첫 실습이지만 양식 자격증 공부를 했었던 덕분인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감자를 너무 많이 삶으면 마요네즈에 버무릴때 쉽게 부서져서 모양이 나오지 않았고 또 맛도 없었다. 하지만 적당히 삶았을 경우 마요네즈에도 잘 버무려지고 너무 부스러지는 느낌이 나지 않아서 맛있었다
실습제목
2. 튜나 칵테일
실습날짜
2009.09.15
재료 및 분량
참치통조림 50g, 양상추 2장,
칵테일소스 재료 = 토마토케첩 15㎖, 우스타소스 5ml, 핫소스(칠리소스) 15ml,
호스래디시 5g, 레몬 1/8개, 다진 파슬리 5g,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① 참치통조림에서 꺼낸 참치를 체에 걸러 기름을 제거하고, 이개(이쑤시개)로 결대로 최대한 가늘게 길이로 찢어놓는다.
② 양상추 2장 가운데 1장 반은 면 보자기로 싸서 물기를 제거한 뒤, 종이 말 듯 돌돌 말아서 0.2cm 두께로 슬라이스(링 썰기)한다. 양상추는 돌돌 말아서 썰어야 썰기가 편하고 모양이 고르게 슬라이스(링 썰기)할 수 있다. 그리고 남은 양상추 반장은 조리가 완성되어 칵테일을 그릇에 담아낼 때, 그릇 표면에 제일 먼저 깔고 그 위에 칵테일을 담아내도록 준비한다.
③ 아메리칸 칵테일소스를 만든다.
④ 칵테일을 놓을 그릇에 양상추 1/2장을 깔고, 슬라이스한 양상추를 가지런히 놓는다. 그 위에 찢어놓은 참치를 놓고 칵테일소스를 놓기 위해 윗부분을 편편하게 한 뒤, 그 위에 다시 칵테일 소스를 얹어낸다.
⑤ 1/8로 잘라서 반달모양이 된 레몬에서, 속 부분에 보이는 힘줄 같은 부분을 제거하고, 레몬 껍질의 굽은 부분이 끝나는 양 가장자리를 직각으로 절단해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