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사건에대해

소개글

사건내용과 법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해 보았습니다.

목차

-목차-
[1] 사건 개요
[2] 사건 내용
[3] 법적인 문제
[4] 나의 생각
☉ 참고

본문내용

본문
[1] 사건개요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최진실이 2008년 10월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의 안방 욕실 샤워부스에 압박 붕대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정모씨가 발견, 동생 최진영이 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 사건내용

1일 오후 2시~4시30분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
모 제약사의 광고지면 촬영을 진행했다. 전날 밤 힘든 기색을 표하며 울음을 터뜨렸다는 그는 1일 촬영도중에도 유독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다. 결국 예정된 스케줄을 미처 다 소화하지 못하고 도중에 촬영을 중단했다. 몸과 마음이 무척 지쳐 있었기에 안정이 필요했다고 측근들은 말하고 있다. 이후 자연스럽게 식사와 술자리로 이어졌다. 최진실은 소속사 서상욱 대표와 로드 매니저, 그리고 드라마 모 제작사 대표,일부 연




다. 반의사불법죄
정통법이나 형법상 명예훼손은 모두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서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입니다. 따라서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또는 그러한 목적 없이, 사실이나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였고, 그것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어서 범죄가 성립하고 위법성이 소멸하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되지 않습니다.
[4] 나의 생각
요즘 연예인들은 일년에 수십개의 사건이 터지기 마련이다. 나도 이번 레포트를 하면서 연예인의 사건사고가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았다. 내가 조사한 사건은 “故최진실 자살사건” 한동안 시끄러웠던 사건이다. 하지만 난 뉴스나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보았을땐 어떻게 된일인지 무엇 때문에 자살한지는 잘 몰랐었고 몇일전에 故안재환도 자살하였기 때문에 관련이 있을꺼라고 짐작만 했었다. 하지만 이번사건은 이런 짐작만을 가진 사람들이 故최진실을 죽음으로 몰아 간 것 같다.
조사를 하면서 나는 故최진실은 친구의 남편인 故안재환이 자살을 하자 큰 슬픔에 잠겼고 그로인해 증권사 백양의 어의없는 루머를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자 그것을 본 故최진실은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을 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일로 우울증이란 증세가 나타난건 아니였다. 전남편인 조성민과

참고 자료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19/2008101900695.html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02/2008100201183.html
http://blog.naver.com/p921211?Redirect=Log&logNo=90035647650
http://100.naver.com/100.nhn?docid=796814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0030849551001
http://blog.empas.com/juinjin/30780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