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센의 행위모델’을 이용한 초보에서 숙달된 인터랙션 사례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07.08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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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스무센의 3단계 행위모델’을 이용한 초보에서 숙달된 인터랙션 사례보고서
목차
I. 라스무센의 3단계 행위모델
1.기능베이스
2.규칙베이스
3.지식베이스
II.‘라스무센의 행위모델’을 이용한 초보 인터랙션에서 숙달된 인터랙션의 사례
1.‘피아노연주’의 지식베이스 행위
2.‘피아노연주’의 규칙베이스 행위
3.‘피아노연주’의 기능베이스 행위
본문내용
I. 라스무센의 3단계 행위모델
라스무센의 3단계 행위모델은 라스무센이 제안한 모델로서, 사람의 행동은 인지적 3단계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는 관점을 도입하여 그것을 사용자와 인터페이스와의 관계를 풀어가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3단계 행위모델은 기능, 규칙, 지식베이스 행위모델을 의미한다.
1. 기능베이스
- 한번 행위를 작동시키는 시그널이 있으면 의식적인 컨트롤이 없어도 자동적으로 최종 골까지 진행한다.(Signal-driven)
- 숙련자의 경지에 이른 행위 대부분이 이에 속한다.
- 기능베이스 행위는 감각계를 통한 초기 자극에 대해 특징(Sign)을 추출하여 지식으로 저장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습관화, 숙련화를 통해 최종적으로 특징 추출의 과정을 생략하고, 행위와 자극이 직접 연결되는 것이다.
2. 규칙베이스
- 기능베이스 행위가 시그널에 따라 유발되는 것에 반해, 규칙베이스행위는 특정한 목적을 지향한다.(Goal-driven)
-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규칙을 만들어 나가 최종적인 골에 도달한다.
- 규칙베이스의 전형적인 예를 들면, 새로운 인터페이스 조작을 배우기 위해 매뉴얼을 읽고 조작하는 행위를 들 수 있다.
- 규칙베이스 행위는 감각이 입력되면 이전 경험의 검색을 통해 동일한 것임을 <재인식>하고, 요구되는 과제와 <연합>을 형성한다. 이후 과제 해결을 위해 장기기억에서 필요한 규칙들을 <검색>하고 행위를 실행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