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흥행을 위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0.07.09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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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체육학과나 프로야구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권합니다.
이 리포트로 A+를 맞았으며, 실감나는 사진과 글은 교수님께서
감동하였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이 아니며, 그 글 또한 내용이 풍부하여
아무도 쓸수 없는 글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온라인게임의 활용
3. 노래에 대한 활용
4. 안내방송의 축소
5. 은퇴한 메이져리그 심판의 활용
6. 베팅의 활용
7. 지역 학교 팀들의 활용
8. 경기장의 특산품 판매
9. 매치 프로그램을 준비하자
10. 시즌티켓
11. 새로운 야구 문화 도입
12. 무승부제도 페지
13. 유럽 축구스타일의 선수 소개 방법 도입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많은 한국프로야구구단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프로야구를 발전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작은 변화를 위한 노력들과 새롭고 아이디어들을 꾸준히 만든다면 한국 야구축구는 계속 전진할 것으로 믿어 믿는다. 본인은 지금의 야구의 수익과 관중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2. 온라인게임의 활용
현재 한국야구의 메인 스폰서는 CJ인터넷의 마구마구이다. 물론 그 스폰서가 야구게임의 유저를 모으기 위한 수단이고 손익계산서를 따져 볼 경우 수익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야구 게임이 인기 있다는 것은 우리의 프로야구도 앞으로 야구게임유저를 야구장으로 불러드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야구 게임 유저는 100만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곧 구단들의 수익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온라인 게임상으로 시즌티켓이나 야구 유니폼을 게임 아이템과 팩키지로 판다면 많은 시즌 팬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중게임을 1000원 경매로 팔면 젊은 청소년 팬들을 확보할 수 있다.
3. 노래에 대한 활용
선수들의 소개가 끝나고 나면, 전광판에서는 구단 공식 응원가의 가사가 나가고 팬들은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른다. 가장 인상적으로 구단가를 부르는 모습은 배경 음악 없이 팬들의 목소리만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아니면 기아의 ‘목포의 눈물’이나 부산의 ‘부산 갈매기’처럼 처음에는 음악이 같이 나오지만 노래가 계속될수록 반주는 사라지는 경우도 멋있다. 구단가를 결정하는 것은 구단과 팬들의 몫이지만, 배우기 쉽고 모두가 따라 부르기 편한 곡이어야 한다. 멋진 구단가를 채택하기 위한 가요제도 개최될 수 있을 것이다. 경기 시작 전에 부르는 단가는 게임을 준비하는 선수와 팬에게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다.
또한 야구에서는 타자들이 들어서면 타자가 고른 노래와 함께 입장된다. 이와같이 경기에서도 홈런을 친 선수를 위하여 선수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최희섭이 홈런을 치고, 아브라타카 노래가 나오면 골을 넣었다는 기쁨과 노래의 흥이 더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옆에서 서재응 선수가 아브라타카 춤을 춘다면 얼마나 팬들이 애정을 더 갖겠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