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협상문화와 사례

소개글

아르헨티나 협상문화와 사계

목차

1.협상 관습, 관행(아르헨티나 협상 관습)
2. 국가 vs 국가 성공사례
3. 국가 vs 국가 실패사례
4 기업 vs 기업 성공사례
5. 기업 vs 기업 실패사례

본문내용

비즈니스
- 비즈니스 교섭은 슬로우 페이스
- 비즈니스 방문 시에는 시간을 엄수
- 약속은 편지로 하는 것이 좋음(전화서비스가 미발달했으므로)
- 저녁모임이나 파티에는 시간을 딱 맞춰가는 것은 오히려 실례가 됨
15분에서 30분 정도 늦게 가는 것이 보통
- 업계의 유력자와 연줄이 있는 중개자를 통하여 접촉하는 것이 좋음 -> 특히 정부와의 교섭은 직접교섭 시 약속 잡는 일조차 어렵다.

접대
- 접대는 주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겸해 행해짐
- 비즈니스 런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외의 장소에서는 그다지 많지 않으며, 점심은 집으로 돌아가 먹는 것이 상례
- 식사하는 자리에서는 일이야기를 잘 하지 않으며, 식사는 상대와의 친교를 깊게하는 자리라 여김
- 식사 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쪽의 손도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것

언어
- 주로 스페인어를 쓰고,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사용하기도 함
- 이탈리아어의 영향력이 커서 주변국들의 스페인어와 차이가 있다.

사고방식
- 다른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에 비해 보수적 사고방식
-> 새로운 사고에 대해 관용적이지 않음, 세속적이고 경험주의적인 사고방식이 일반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