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와 자아탐구] 삶의 실상에 관한 명상

소개글

제가 집적 요가와 명상을 하고 쓴 소감문 입니다...
즐건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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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강의에서는 호흡관 실습의 좀더 구체적인 형태인 '라자요가'의 기본개념과 목적, 그리고 그에 수반되는 구체적인 자세와 방법에 대해 배웠다. 가의 시간을 통해 명상을 할 경우는, 명상에 대란 간략한 주제가 정해지고 그에 따라 명상실습을 했다. 하지만 혼자서 누구의 강요 없이 명상을 한다면. 명상을 하기 전에 반드시 할 일이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그 일을 하기 전에 그 행위를 행하는 목적을 뚜렸이 정해야 할 것이다.

무작정 명상이 좋다고 해서 행한다면 그 명상은 무의미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주제를 '삶의 실상' 으로 정하고 명상을 해 보았다. 지난 강의때 배운 호흡관 때보다 좀더 구체적이고 진지하게 행하기 위해, 몇가지 자세를 숙지해 보았다. 우선 가부좌 자세를 취하기 전에 방석을 반으로 접어 다리쪽은 깔지 않고 엉덩이 쪽에만 살포시 깔아 보았다. 그렇게 하면 몸의 중심이 양무릅 끝점과 엉치뼈 사이에 놓이게 되어 호흡이 수월해 진다고 한다. 그리고 호흡은 전에 배웠던대로, 최대한 깊고 길게 하면서, 호흡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떨칠 때까지 해 보았다. 그리고 주어진 주제인 '삶의 실상'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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