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구절판, 떡국

소개글

식품영양학과 학부 레포트입니다.
실습 결과와 평가항목을 지우지 않아
개인적으로 터득한 노하우나, 교수님 코멘트를 볼 수 있습니다

목차

1. 목적

2. 실습일자

3. 분단과 분단원

4. 실습재료

5. 실습방법

6. 평가 및 소감

7. 참고사항
(1) 구절판
1) 구절판의 유래
2) 구절판의 특징

(2) 떡국
1) 설날음식으로서의 떡국
2) 떡국의 유래
3) 떡국의 의미
4) 가래떡
5) 가래떡의 유래

본문내용

.rn.rn3) 떡국의 의미rn우리민족은 백의민족이라고 해서 옛날부터 흰색을 좋아했다. 흰색은 자연 그대로의 색이며 진실함, 시작, 뛰어남, 장수(오래 사는 것) 등을 뜻하는 색이다. rn떡국을 먹는 것은 작년에 안 좋았던 일, 나빴던 일 등을 깨끗하게 잊고 새해에는 새롭게 보람되고 나쁜 일 없이 한해를 보내자는 뜻에서 하얀 떡국을 먹는 것이다. 또 "떡국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다."는 말은 떡국을 먹음으로서 작년의 잘못을 반성하고 좀 더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자는 말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rn설이란 말에는 ‘삼간다, 근신한다.’는 뜻이 있는데 그 해 첫날인 설에 떡국을 먹음으로써 일 년 열두 달을 아무 탈 없이 보내려는 바람이 담겨있는 것이다. rn3) 가래떡rn멥쌀가루를 반죽하여 찐 다음에 둥글려서 길고 가늘게 만든 흰떡으로 설날의 대표적인 계절음식(절식)이며 떡국의 재료로 사용한다. 멥쌀을 충분히 물에 불려 소금을 넣고 빻아서 고운체로 친 다음, 물을 뿌려가며 버무려서 찜통이나 시루에 베보자기를 깔고 쪄내어 절구에 찧는다. 찧은 떡을 조금씩 떼어 내어 편평한 돌 판이나 도마 위에 놓고 두 손바닥으로 굴리듯이 하여 길게 밀어서 가래를 만든다. 요즈음은 방앗간에서 떡가루를 만들고 찜통에 찐 후 다시 기계에 넣어 빼내므로 편리하다. rn4) 가래떡의 유래rn가래란 “떡이나 엿 따위를 둥글고 길게 늘여 만든 토막"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는 옛날 궁중음식에서는 가래떡을 동그라미에 가깝게 똑바로 썰고, 서민들은 떡이 크게 보이기 위해 비스듬하게 썰었는데 이 전통이 굳어져 가래떡을 비스듬하게 썰게 되었다고 한다.rn참고문헌rn- 장명숙, 한국음식, pp151-152, pp216-217, 도서출판 효일, 2003rn- 한복선, 명절음식, pp121-129, 대원사, 1992. rn- 변광의외 6, 식품, 음식 그리고 식생활, pp195-198, 교문사, 2005. rn- 네이버 백과사전rn- 엠파스 백과사전

참고 자료

- 장명숙, 한국음식, pp151-152, pp216-217, 도서출판 효일, 2003
- 한복선, 명절음식, pp121-129, 대원사, 1992.
- 변광의외 6, 식품, 음식 그리고 식생활, pp195-198, 교문사,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