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의 이해- `열하일기`를 읽고

소개글

학우여러분~!
동서양고전의 이해 과목의 리포터입니다.
고전책이 워낙 분량이 많아서 무척 힘들게 읽었습니다.
기존자료를 전혀 참고하지 않고 감상문을 적었으니 많이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요약
2. 소감

본문내용

o 과제유형 : ( E ) 형
o 과 제 명 :『열하일기 上』, 박지원 지음, 리상호 옮김, 보리출판사, 2004

<본문>
1. 요약
1)회수淮水 이북으로부터는 북쪽 가닥물이 되어 모든 물들은 대하를 조종으로 삼고 있으므로 강으로 이름 붙인 물이 없으나, 북쪽으로 흐르더라도 고려에서는 압록강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2)그들은 모두 봉성 사람들인데 장백산에 가서 벌목을 해오는 길이라고 대답했다. 말이 미처 끝나지도 못한 채 뗏목은 어느새 지나가 버려 멀리 가물가물해 보인다.
3)10리 나마 가서 삼강이란 곳에 닿았다. 강물은 맑기가 비단결 같은데 ‘애자하愛刺河’ 라고 한다. 발원지가 어데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압록강과 거리가 불과 10리인데도 아무런 장마 티가 안 보이니 그 발원이 각기 다름을 알 수 있겠다.
4)군뢰가 나팔을 한 번씩 불면 삼백여 명 일행이 여기 맞추어 한꺼번에 고함을 치는데, 이것은 범이 못 오도록 하는 ‘경호警虎’라고 하여 밤새도록 이렇게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