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조절 식사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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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조절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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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저단백식에서 고단백식으로 갈수록 에너지,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등의 영양소의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단백질을 조절한 식단이니 만큼 단백질의 양이 확연하게 틀리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특히 저단백식은 단백질의 함량을 낮추기 위하여 곡류군 등의 열량을 내는 식품의 섭취를 줄여 적당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에너지 보충 식품을 따로 섭취한 것이 특이한 점이었다. 또 그로인해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고단백식에 비하여 현저하게 낮았음을 알 수 있다.


《실습평가》
1. 단백질 조절 식사가 필요한 경우를 설명하시오.
①만성신장병 : 신장기능이 정상인의 70%이상일 때, 단백질, 칼로리 섭취는 거의 정상인과 같아도 무방하지만, 신장의 잔여 기능이 70~25% 있을 때에는 단백질 섭취량을 1일에 체중 1kg당 0.6~0.7g 섭취하고, 이중 약 1/2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된, 계란, 고기, 생선, 우유 제품으로 섭취하며, 나머지는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를 하여야 한다. 잔여기능이 25~5%인 경우에는 1일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0.55~0.6g으로 조절을 해야 한다.

②간성 혼수 : 단백질 대사로 생긴 암모니아가 간에서 제거되지 못하고 혈중에 쌓여 초래되므로 단백질 섭취량을 제한해야한다. 1일 30~50g 정도로 단백질을 제한하며, 증세가 호전되면 단백질 양을 조금씩 늘린다. 육류보다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콩, 두부등)이나 유제품(우유)등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방향족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동물성 단백질을 제한하고 심할 때에는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fyconsulting/17953489
http://www.reportworld.co.kr/report/data/view.html?no=787764&agentid=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