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래의 CEO(리더쉽 이론 중간레포트)

소개글

내가 미래의 CEO라면 어떻게 할지 서술함.

목차

1. 내가 현재 속한 조직
2. 해당 조직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요소
3. 자신이 해당 조직의 최고경영자가 되었을 때 필요한 역량과 자질

본문내용

내가 현재 속한 조직
내가 현재 일하고 있는 헤스본주식회사라는 주업종이 자동차정비기기 제조업인 회사이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리프트, 휠얼라이먼트, 유공압정비기기 등의 제조부문은 동종 업계에서 국내 시장점유율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알짜기업이다. 내수 뿐만 아니라 수출량도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이 워낙 발달해서 한번 구입하면 고장이 거의 없고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이 점점 포화되가고 있고 판매율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같은 상황이 회사의 미래에 성장력 약화와 매출 감소가 일어날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자원개발 사업과 부동산개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중 략>

자신이 해당 조직의 최고경영자가 되었을 때 필요한 역량과 자질
최고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세가지 역량과 자질을 생각해보라면 나는 ‘혁신’, ‘부지런함’,
`리더쉽‘ 이 세가지를 뽑겠다.
첫 번째 필요요소는 ‘혁신’이다. 세상은 지금 빛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행동론이라는 학문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소비자의 구매 심리와 성향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변화가 계속 추구되고 있다는 것도 몸소 느낄 수 있다. 사회가 발전하고 고객이 지식으로 무장한 지금,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생산해내지 못하면 공급자인 개인이나 국가, 기업의 존재가치는 급속히 낮아진다. 무한경쟁에 노출된 모든 공급자는 살아남으려면 스스로 변화를 모색해 보다 나의 가치창출에 전력을 다 해야 한다. 요즘 MBA 학문에서 한창 유행하는 ‘창조경영’이란 말도 결국 한마디로 ‘혁신’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오랜시간동안 이어진 관례를 깨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고 혁신을 크게 추구하다 보면 그만한 RISK가 존재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RISK가 두렵다고 자전거를 타고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남들이 달리는 것을 구경만 할 수는 없지 않는가? 내일의 고단함을 막으려면 한발 앞서 달려가는 지혜와 위험도 감당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혁신을 외면하고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 멀리, 그리고 빠르게 가고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변화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