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번역한 Reading Explorer4 UNIT3. Food and Health 3A.Food Safety (How Safe Is Our Food?)

소개글

제대로 번역한 Reading Explorer4 UNIT3A. Food Safety (식품 안전)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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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Bacteria to Blame
2. Tracking the Source
3. Reducing the Risk

본문내용

UNIT 3. Food and Health 식품과 건강
3A: Food Safety (식품 안전)
How Safe Is Our Food? 우리의 식품은 얼마나 안전한가?

A week before Christmas, 1992, Lauren Beth Rudolph ate a cheeseburger from a fast food restaurant in California. On Christmas Eve, suffering from severe stomach pain, Lauren was admitted to the hospital. There she endured three heart attacks before eventually dying on December 28. She was six years old.
1992년, 크리스마스를 앞둔 일주일전, 로렌 베쓰 루돌프는 캘리포니아의 한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치즈버거를 먹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극심한 복통을 느낀 로렌은 병원에 입원했다. 12월 28일 결국 사망할 때까지 그녀는 병원에서도 세 번의 심장 마비를 겪었다. 그녀는 겨우 여섯 살이었다.

The burger Lauren ate was contaminated with the virulent bacteria E. coli 0157:H7. Her death was the first in an outbreak that caused 732 illnesses in five states and killed four children. The E. coli bacteria are so virulent that it takes no more than a few of them to cause deadly infection. “We used to think of foodborne illness as little more than a stomachache,” says Joseph Levitt of the U.S. government’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fter the [Rudolph case] we realized this was no issue of stomachaches, but a serious and compelling public health problem.”
로렌이 먹은 버거는 E. coli 0157:H7라는 맹독성 박테리아에 오염되어 있었다. 그녀의 죽음은 다섯 개 주에 732명이 병에 걸리고 4명의 아이들이 사망한 질병의 발발의 첫 번째 사건이었다. E. coli 박테리아는 너무 맹독성이어서 약간만 먹더라도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는 식품을 매개로 한 질병을 복통쯤으로 가볍게 생각하곤 했죠,”라고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조셉 레빗은 말한다. “루돌프 사건 이후 우리는 이것이 복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심각하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공중보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