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능학 (발의부상 발의재활 발의운동 발의구조 발운동발재활)
- 최초 등록일
- 2015.11.01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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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기능학에서 발의 건강에 대한 리포트 자료입니다.
풍부한 자료와 깔끔한 구성으로 점수는 최고점수를 받았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발은 무엇인가
3. 발의 부상
4. 발의 건강
5. 리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면서
우리가 튼튼하고 건강한 다리를 가지면, 자유롭게 걷거나 달릴 수 있다. 또한 몸을 전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나아가 모든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튼튼한 다리는 건강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건강한 사람은 튼튼한 다리에서 비롯된다고 말하지 않던가?
이렇게 중요한 다리에서 발이란 부분은 지면과 가장 가까이 있는 부위로서, 우리의 원초적인 동작인 서거나 걷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이렇게 바른 기립과 걷기의 기본동작을 가능하게 하려면 발이 온전해야 한다. 곧 발의 건강이 건강의 척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2학기 스포츠기능학의 리포트는 ‘발의 건강’에 대한 것이다. 이번 리포트 작성을 통해, 발의 건강에 대한 공부를 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리포트, ‘발의 건강’ 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뤄 본다.
‘발의 건강’을 더 잘 알기 위해, 우선 발의 기본 해부학 등을 비롯해서 발의 개념을 파악한다. 그리고 발의 주요 부상과 질병 그리고 그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 다음, 건강한 발을 가지기 위해 우리가 평소 어떤 관리를 해야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2. 발은 무엇인가
백과사전에서 ‘발’의 정의는 다음과 같았다.
“다리의 맨 아래 붙어 있는 신체 부위로서, 서 있거나 걸을 때 몸을 지탱해주는 신체기관이다. 바닥에 닿는 편평한 판처럼 생겼고, 이동과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의에서 본 바와 같이 서 있거나 걸을 때 우리의 몸을 지탱해주는데, 어떤 구조를 가지면서 우리 몸을 지탱하는지 해부학적으로 알아보자.
(1) 발의 구조
발에는 14개의 발가락뼈, 5개의 발허리뼈(중족골), 3개의 설상골, 주상골, 입방골, 거골 및 뒤꿈치뼈(종골) 등 모두 26개의 뼈가 있다. 발의 길이 방향으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전족부, 중족부, 후족부 라고 한다.
참고 자료
스포츠의학 손상과 재활치료 (2판, 나영무지음, 도서출판 한미의학)
발박사 이우천의 편안한 발, 예쁜 발(이우천지음, 교학사)
신발이 내 몸을 망친다 (다니엘 호웰지음, 성기홍 옮김, 청림Life)
건강은 자세가 만든다 (문재호지음, 넥스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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