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第三十五回 謀弑父射死單于 求脫圍賂遺番後부친을 시해를 도모하여 선우를 쏘아죽이게 하며 포위를 벗어날 것을 구해서 오랑캐 황후에게 뇌물을 보내다
- 최초 등록일
- 2015.12.16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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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한통속연의 第三十五回부친을 시해를 도모하여 선우를 쏘아죽이게 하며 포위를 벗어날 것을 구해서 오랑캐 황후에게 뇌물을 보내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已入彀中。)
이입구중
入彀(당길 구; ⼸-총13획; gōu) [rù//gòu] ① 어떤 세력 범위 안에 들어가다 ② 일정한 격식이나 요구에 맞다 ③ 마음에 맞다 ④ 과거에 합격하다 ⑤ 넋을 잃다
彀中 [gòuzhōng] ① 화살이 미치는 범위 ② 올가미
이미 올가미에 들어갔다.
說着, 卽將圖畫交還漢使。
설착 즉장도화교환한사
말을 하고 곧 그림을 한나라 사신에게 돌려주었다.
漢使稱謝, 受圖自歸。
한사칭사 수도자귀
한나라 사신은 감사하고 그림을 받고 돌아갔다.
閼氏返入內帳, 坐了片刻, 暗想漢帝若不出圍, 又要來獻美人, 事不宜遲, 應從速進言爲是。
연지반입내장 좌료편각 암상한제약불출위 우요래헌미인 사불의지 응종속진언위시
연지가 돌아와 내장에 들어가 잠깐 앉아 몰래 한나라 황제가 만약 포위를 나가지 못함녀 또 미인을 바치러 올것이니 일이 늦어서 안되며 응당 빨리 진언함이 옳다고 여겼다.
當下起身近榻, 巧値冒頓翻身醒來, 閼氏遂進說道:“單于睡得眞熟, 現在軍中得了消息, 說是漢朝盡起大兵, 前來救主, 明日便要到來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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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몸을 일으켜 침상에 접근하니 마침 묵특이 몸을 뒤집고 깨어나 연지가 곧 말을 했다. “선우께서 매우 깊이 주무시고 현재 군중에 소식을 얻었습니다. 한나라 조정에서 대병을 다 일으켜 군주를 구원하러 와서 내일 곧 온다고 합니다.”
冒頓道:“有這等事麼?”
묵특도 유저등사마
묵특이 말했다. “이런 일이 있었는가?”
閼氏道:“兩主不應相困, 今漢帝被困此山, 漢人怎肯甘休?自然拚命來救。就使單于能殺敗漢人, 取得漢地, 也恐水土不服, 未能久居;倘或有失, 便不得共享安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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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休 [gānxiū] ① 기꺼이 그만두다 ② 손을 빼다
水土不服 [shuǐtǔ bùfú]물이나 풍토가 몸에 맞지 않아 위장이 상함; 풍토에 적응하지 못하다
참고 자료
www.imagediet.co.kr
www.upaper.net/homeosta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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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218-22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