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성과를 향한 도전> 핵심문장 장별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6.11.20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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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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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지적능력, 상상력, 지식은 성과는 어디까지나 기초적인 자질일 뿐이며 한계를 설정할 뿐
-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지식노동자의 고유한 일
- “좋은 경영자는 부하직원들을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고 스스로 옳은 판단을 하게 한다”
- 지식노동은 양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다. 코스트에 의해서 규정되지도 않는다. 단지 성과에 의해서만 규정된다
- 시장조사에 보다 많은 사람을 투입하면 그만큼 통찰력과 상상력, 업무의 질이 향상되고 기업의 급속한 발전과 성공의 가능성을 여는 결과를 얻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200명의 인원도 적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의 측면으로, 그 시장조사 책임자에게는 200명의 사람이 끌고 들어오는 문제나 그들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기는 문제에 압도당할 위험도 똑같이 존재한다. 부하들을 관리하기에만 바쁘고, 시장조사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시간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숫자 체크하기에 바빠 ‘우리의 시장은 무엇인가’라는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기업의 쇠퇴를 초래할 시장의 중요한 변화를 놓칠 수도 있다
- 업무에서 조직전체의 활동과 업적에 대해 중요한 영향을 미칠 의사 결정을 내리는 관리자와 전문가 등의 지식 노동자를 ‘경영자’라고 이름지었다.
- 성과를 방해하는 경영자의 현실
1. 경영자의 시간은 다른 사람이 마음대로 전부 사용하고 만다.
2. 경영자는 기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시간을 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장 관리에 관한 업무에 휘말릴 운명에 처해 있다.
3. 조직 내 다른사람이 경영자의 실적을 이용해 줄때만 성과를 올릴 수 있다.
4. 경영자는 조직의 내부에 있다는 현실.
조직 내부에는 성과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성과는 외부세계에 있다.
최종적인 결정권, 거부권을 가진 사람은 어디까지나 고객이다.
그러나 경영자의 눈에 가장 잘 보이는 것은 항상 조직 내부이다.
항상 귀에 들리는 것은 조직 내부의 인간관계, 접촉, 문제와 도전, 대립과 소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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