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에 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관한 고찰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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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는 현재 대학교 졸업 후 취업이 잘 되지 않고, 20대에 명예퇴직을 당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 청년들의 앞길이 불안전한 현실 속에서 살고 있다. 이렇듯 ‘청년실업’은 우리 사회에 직면한 현실이다. 직업이라는 큰 주제에서 ‘청년실업의 최근 주목받는 원인과 해결방안, 그에 대한 문제점’을 작은 주제로 선택한 이유는 시대는 계속 변하는데, 변화에 따라 청년실업의 원인이 되는 요인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어떠한 것들이 그에 해당하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현재 주목받는 해결방안에는 굉장히 완벽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등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탐색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은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며 나의 견문을 넓혔다는 점이 나에게 의미 있었다.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청년실업이란
1.1. 청년실업률
1.2. 청년실업에 의해 생겨난 신조어
2. 청년실업의 원인
2.1. 학력과 일자리의 불일치
2.2. 경력직 선호 현상
3. 대학의 해결방안
3.1. 산학협력
3.2. 프라임사업
4. 해결방안의 문제점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우리는 현재 대학교 졸업 후 취업이 잘 되지 않고, 20대에 명예퇴직을 당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 청년들의 앞길이 불안전한 현실 속에서 살고 있다. 이렇듯 ‘청년실업’은 우리 사회에 직면한 현실이다. 직업이라는 큰 주제에서 ‘청년실업의 최근 주목받는 원인과 해결방안, 그에 대한 문제점’을 작은 주제로 선택한 이유는 시대는 계속 변하는데, 변화에 따라 청년실업의 원인이 되는 요인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어떠한 것들이 그에 해당하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현재 주목받는 해결방안에는 굉장히 완벽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등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탐색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은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며 나의 견문을 넓혔다는 점이 나에게 의미 있었다.
2. 본론
1. 청년실업이란
사전에서 청년실업(靑年失業)이란 ‘일을 할 수 있고 또 일을 할 의사도 있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일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일’을 말한다. 즉 15세에서 만 29세 중 지난 1주일간 구직활동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의내리고 있다.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선전물을 보면 15세에서 34세를 청년으로 보고 있다.) 통계청에서 제시한 2016년 2월 청년실업률은 약 12.5%로, 1999년 국제 통화기금(IMF) 이후 역대 최고치라고 기록되고 있다. 이는 약 56만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6만 3천여 명이나 증가를 하였다. 통계청, 2016년 2월 고용동향, 2016
하지만 12.5%는 공식 청년실업률로, 취업준비생과 시간제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한 수치이다. 정확하게 보자면, 실질실업률은 위에 언급된 청년실업률보다 더 높다. 청년실업률 통계는 지난 한 달 내에 구직활동을 한 사람으로 굉장히 엄격하게 정의돼 있다. 12.5%의 공식적인 수치로 기록되는 청년실업자 말고 시간제 일자리와 같은 단시간 아르바이트라든지 취업의사나 능력이 있는데도 일단 구직활동하지 않고 구직을 단념하고 있는 사람 등 따지고 보면 규모가 120만 명에 이른다.
참고 자료
통계청, 2016년 2월 고용동향, 2016유하라, 역대 최악 청년실업 “일자리 ‘질’ 향상이 해법”, 레디앙, 2016. 3. 17. <http://www.redian.org/archive/9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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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 청년실업 신조어 모음, 2015.01.14.
<'http://blog.naver.com/culturecre/220240405517>
강선일, 기업 62% “인문계보다 이공계 선호”, 대구신문, 2016. 3. 2. <'http://www.idaegu.co.kr/news.php?code=ec01&mode=view&num=190621>
김성모·정경화·배준용, “우리 學科는 손 못대"… 전공·일자리 미스매치 눈감는 교수들, 조선일보 2015. 11. 26.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5/11/26/*************.html>
정민우, 1분기 채용공고, 경력직 선호 현상..신입 3.8배, 브레이크뉴스, 2016. 5. 31.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45285>
김민진, 中企 경력직채용 우대...설자리 없는 사회초년생, 아시아경제, 2016. 6. 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2853>
취업난에 아르바이트도 ‘경력직’선호, YTN, 201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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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덕, 상명대,프라임사업 선정...3년간 150억 지원 받아, 파이낸셜뉴스, 2016. 5. 3. <'http://www.fnnews.com/news/2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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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관용, 단군 이래 최대 대학 지원, 프라임 사업의 문제점, 오마이뉴스, 2016. 4. 1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