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폭염사회 에릭클라이넨버그 저 중 인종, 장소, 취약성 도시의 이웃과 지원의 생태학 파트 독후감 노인복지 1인가구 미래 고령국가 복지 이웃 고립 지역경제 범죄율 공실률 깨진유리창의법칙
- 최초 등록일
- 2019.01.09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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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이 글은 폭염사회 중 인종, 장소, 취약성 도시의 이웃과 지원의 생태학 파트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주요 주제는 도시의 경제, 인종, 공실률, 범죄율에 따라 도시의 기능이 어떻게 마비되며, 고독사가 증가하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지역 경제 침체에 대한 필자의 소감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인종
2. 공실률
3. 범죄율
4. 한국의 지역 경제 침체의 국가관리
본문내용
1부에서 시카고 폭염사태 때 노인이 고독사하는 개인적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주로 남성 노인이나 저소득층일 경우에 어떠한 재난이 닥쳤을 경우 매우 취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거기서 좀 더 나간다. 각 도시별로 소득이나 1인 노인가구의 숫자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도시이지만, 폭염에 대해서 상당히 다른 반응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인종, 범죄율, 공실률 등에 따라서 도시의 사망률이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어떠한 사회학자도 이 점을 지적하지는 않았다. 모두가 1인가구의 숫자와 남성이라는점, 그리고 소득의 불평등으로 냉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점을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소득과 1인가구의 숫자로만 보기에는 이 문제가 너무 단순화 되었으며, 좀 더 사회학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인종, 범죄율, 공실률 등으로 1인가구의 죽음에 대해 관찰할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인종이다. 시카고 폭염사태로 인해 많은 1인가구 노인이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저자는 대다수의 사망자가 흑인 1인가구 노인이었다는 점을 든다.
참고 자료
폭염 사회, 에릭 클라이넨버그 저/홍경탁 역 | 글항아리 | 2018년 08월 10일 | 원서 : Heat Wave: A Social Autopsy of Disaster in Chic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