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히로시마 1945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9.02.12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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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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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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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쟁에 대한 반감 때문에 무작정 ‘핵무기’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지 피폭 당시 핵의 위력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끔찍한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나 과제 때문에 읽게 되었던 이 책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당시의 현황과 이 후 몇 십 년간 지속되고 있는 원폭 피해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원자폭탄 투하 당시를 묘사하면서 늘 언급되는 어구가 있다. 버섯모양의 거대한 불기둥, 말로만 들었을 땐 무언가 경이롭고 아기자기하게까지 들리는 이 묘사 속에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한 위력이 숨겨져 있었던 것일까?
실제로 최초의 핵무기라 불리는 이 “리틀 보이”가 폭발한 후 폭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6㎞ 이내 모든 것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총면적 11㎢가 피해를 입거나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모든 건물의 90퍼센트가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다. 당시 약 25만 5,000명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히로시마에서 7만 명이 초기 폭발로 인해 사망하였으며, 1945년까지 방사능 피폭으로 거의 이와 맞먹는 숫자의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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