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토 최적 [Pareto optimum] 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19.09.18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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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레토 최적 [Pareto optimum] 의 법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협상의 주체
1. 도노반
2. CIA (미국)
3. 아벨 (소련 스파이)
4. 시시킨 (소련)
5. 보겔 (동독)
6. 헤롤드 오트 (법무부장관, 동독)
7. 법무부 장관의 보조(통칭 젊은이, 동독)
Ⅲ. 협상의 과정
1. 1차 협상 주체(CIA, 도노반, 판사)
2. 1차 협상 과정
3. 2차 협상 주체(도노반, 소련(시시킨), 독일(보겔, 헤롤드 오트, 젊은이), 미국(CIA))
4. 2차 협상 과정
Ⅳ. 파레토 최적의 법칙
1. 동독이 소련에 반감을 가지고 국가의 자주적 독립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상황
2. 동독이 소련과 손을 잡았을 때
Ⅴ.결 론
VI.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협상의 목표는 이윤 추구이다. 그리고 그 이윤 추구의 목표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협상 당사자들의 총체적인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협상이 이상적이지는 못하다. 이번에 본 스파이브릿지에서는 서로 다른 인물들 혹은 그 인물들이 속한 국가들 간의 다양한 이해관계가 뒤엉켜 복잡한 구도를 나타내었다. 주인공인 도노반은 이러한 복잡한 관계를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을 하며 협상의 과정을 잘 풀어나갔다. 이런 복잡한 구도에서는 각 나라와 매 순간마다 일어나는 사소한 말부터 행동까지 중요한 협상의 도구가 되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상황을 통하여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새로운 점에서 득과 실이 각 나랍려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에 대하여 분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글에서는 협상 과정에 대해서 사소한 제스쳐까지 분석을 한 뒤에 최종적으로 각 나라와 인물 별로 어떠한 상황에 들어갔는지 분석을 해 볼 것이다.
Ⅱ.협상의 주체
1. 도노반 : 실질적인 협상가이다. 초기 1차 협상에서는 미국 사회에 대항하여 소련 스파이로 의심을 받으며 사형위기에 처한 아벨을 변호한다. 냉전이라는 이념 갈등인 시대적 국가 협상 배경에서 개인의 협상이라는 관점으로 지속적으로 끌어내리며 매 협상 순간마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2차 협상에서는 파워스와 프라이어 양쪽을 모두 구하려는 것처럼 인간 생명 존중에 대한 굳은 신념을 영화가 끝이 날 때까지 보여준다.
2. CIA (미국) : 초기 1차 협상에서는 아벨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려 하고, 도노반과 맞서며 만나게 된다. 그 후에 파워스와 프라이어의 협상 과정에 대해서 기밀 유지를 위하여 파워스의 교환에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후에 도노반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아벨 (소련 스파이) : 1차 협상 때부터 끝까지 일관적이고 무심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파레토 복지경제학 박천익 저 | 대구대학교출판부 | 1998.08.25.
경제용어도감 하나오카 사치코 저 | 서해문집 | 2019.05.25
미시경제학 이영환(대학교수) 저 | 율곡출판사 |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