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한국요리,] 한국 음식의 양념과 고명
- 최초 등록일
- 2003.10.06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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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음식에 사용되는 양념과 고명의 종류와
그 종류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서울보건대학 고급한국조리 신미혜교수님 a자료입니다.
목차
양념이란?
1.소금
2.간장
3.된장
4.고추장
5.초젓국
6.참기름
7.들기름
8.깨소금
9.식초
10.파,마늘,생강
11.설탕,엿,꿀
12,겨자
13,계피
고명이란?
1.실백
2.호두
3.은행
4.표고버섯
5.석이버섯
6.달걀(알고명,지단)
7.미나리초대
8.완자(모리만들기)
본문내용
양념이란??
음식의 맛을 결정하고 맛있게 먹을수있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한자로는 약념(藥念)으로 표기하며 “ 먹어서 몸에 약처럼 이롭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를 고루넣어 만든다”는 뜻이 깃들여 있으므로 양념의 종류과 알맞은 분량을 넣어 잘 조리함은 양념을 쓴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양념은 크게 두가지로 누눌수있다.
조미료와 향신료로 구분되는데 조미료는 짠맛,단맛,신맛,매운맛,쓴맛의 기본인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 설탕 등을 들수있으며, 향신료는 자체가 매운맛, 쓴맛, 좋은 향기가 나거나 고소한 맛을 내는 생강, 겨자,고추,후추, 참기름, 깨소금, 파, 마늘, 천초등이 있다.
1.소금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는 가장 기본적인 조미료이다.
소금의 종류는 호렴, 재렴, 재제염, 식탁염등을 들수있으며 소금의 짠맛은 신맛과 함께 있을때는 신맛을 약하게 느끼가 하고, 단맛을 더욱 달게 느끼게 하는 맛의 상승작용을 한다.
소금을 넣는 방법은, 음식을 할때 처음부터 소금을 넣으면 잘 무르지 않으므로 익은 다음에 넣는다. 그러나 두부와 같이 잘 부서지기 쉬운 것은 처음부터 넣으면 단단해져서 부스러지지않는다.
소금과 설탕을 넣을때에는 설탕을 먼저 넣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