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서평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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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젊은 꼰대의 입장에서..
2. 욜로(YOLO)를 선망하는 입장에서..
3. 핸들을 꺾을 것인가 엑셀을 밟을 것인가

본문내용

퇴사를 한 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기 위해 저자는 돈과 안정감보다는 행복한 삶을 선택했다.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고자 하는 용기를 가지라고 저자는 계속 반복적인 경험담을 얘기한다. 가는 길이 조금 느린 것 같다는 불안함과 목적지가 불확실하기에 생기는 두려움이 용기를 억제하는 장애물일 것이다. 저자는 사실 현재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그 길을 걸어갈지라도 언제 그 선택을 후회할지 모른다면서 현재의 행복한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인간은 뇌의 95퍼센트를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쓴다고 하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우리는 현재를 살지만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