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분정량
- 최초 등록일
- 2020.05.31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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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접 회화법을 이용한 부침가루의 회분 정량
목차
1. 서론 (Introduction)
1) 실험 목적
2) 실험 원리
2. 재료 및 방법 (Materials and Methods)
3. 실험 결과 (Results)
4. 고찰(Discussion)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Introduction)
1) 실험 목적
(1) 회분정량 방법 중 직접 회화법에 대한 원리를 이해한다.
(2) 직접 회화법에 사용되는 기구와 기기의 사용법에 대해 익힌다.
(3) 시료(부침가루)의 회화 후 회분(%)을 측정하고, 시료(부침가루)에 포함된 무기물의 %를 알 수 있다.
(4) 직접 회화법 이외의 회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2) 실험 원리
회분이란 식품을 태워서 남은 재를 말한다. 즉 식품을 550∼600℃로 가열하면 유기물은 산화, 분해되어 많은 가스를 발생하고 타르 모양으로 되며 점차 탄화한다. 식품이 가진 무기 질의 총량에 해당하나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므로 조회분이라 한다. 남은 재의 양을 무기질 의 양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회분과 무기질의 총량과는 반드시 일치한다고 할 수 없다. 예 를 들면 보통의 식품에는 염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무기질인 염소의 일부가 회화될 때 없 어지기도 하고 역으로 유기물의 구성분인 탄소가 탄산염으로서 회분 중에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식품 속 의 무기물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보통 회분 이라고 하면 550∼600℃의 온도에서 완전히 회화 처리할 때 남은 재를 말하고, 엄밀히 말하 여 조회분이라 한다.
회화 처리 후 재의 표면에 탄소가 있으면 안된다. 식품이 완전히 회화 되면 재는 보통 회백색을 띄지만, 철이 많으면 갈색, 망간이 많으면 청록색, 구리가 많으면 미청색을 띄는 경우가 있다.
본 실험에서 또한 직접 회화법을 사용하며, 시료를 회화용기(도가니)에 채취하여 550℃에서 연소한 후 유기물을 제거하고 잔존하는 무기물의 중량을 측정한다.
2. 재료 및 방법 (Materials and Methods)
1) 시료, 기구
(1) 시료
- 부침가루
참고 자료
손종연 저, 식품분석실험, 진로, P120~121
금종화 등, new 식품분석, 지구문화사, P165~187
국립식량과학원 홈페이지, http://www.nics.go.kr/index.do
식품안전의약처 홈페이지, http://www.foodsafetykorea.go.kr
네이버지식백과, 간호학대사전, 1996.3.1., 대한간호학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84561&cid=60408&categoryId=55558
오뚜기 홈페이지, http://www.ottogi.co.kr/main/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