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세계사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3.16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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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상훈 저자의 [B급 세계사(알고 나면 꼭 써먹고 싶어지는 역사 잡학 사전)]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목차는 도서 선택이유,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이 책 소개에 ‘필자는 지금까지 넓은 시야를 강조하는 역사책을 주로 써 왔다. 대표적인 작품이 누적 판매 부수 25만 부를 넘어선 『통 세계사』 시리즈다. 『통 세계사』 시리즈는 역사의 전체 흐름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만든 것이다. 『B급 세계사』는 한두 번쯤 어디선가 들어 봤음직한 역사적 사건이나 물건 위주로 55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소하고 소박한 우리의 일상 속에 역사의 숨 가쁜 현장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을 시작하며」’라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저자 ‘김상훈’은 세계사에 대한 전문가라는 내용도 확인하게 되었고, 과연 책의 제목인 『B급 세계사』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도 무척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2. 본 도서의 주요 내용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역사를 A급이나 B급으로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시·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역사가 있다. 다만, 어떤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기억되는 사람들의 숫자에 따라 역사서에 기록된 역사와 그저 작은 이야기로 전해지는 역사로 남을 수 있다. 하인리히의 법칙에 의하면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 로마와 카르타고의 전쟁, 십자군 전쟁, 백년 전쟁, 1-2차 세계 대전 등도 결국은 그 이면의 작은 역사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큰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B급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긴 했지만 결코 수준이 낮은 역사는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