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독후감

소개글

2021년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인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1. 실제로 책을 구매해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많이 쓴 정성어린 독후감입니다.
2. 보편적인 대학 과제물 형식에 맞게, 글자 크기 10과 글 간격 160을 준수하였습니다.
3. 불필요한 그림이나 인용 구문을 삽입해서 분량을 억지로 늘리지 않았습니다.
4. 본문에서 나누어지는 내용마다 문단 구분을 분명히 해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5. 오로지 해피캠퍼스에만 올리고, 그 어느 곳에도 제출하거나 업로드하지 않는 첫 번째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독후감

일반적으로 어른이라고 하면 어떤 일이든지 간에 성숙하게 판단하고 올바른 길을 걷는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되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마음 속 고민으로 방황하는 이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결국 이런 사람들이 가장 큰 상처를 주는 대상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말 한 마디에도 깊은 상처를 받거나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데도 항상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내면 깊은 곳에는 어른이 되고 나서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이 존재한다.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도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 니콜 르페라가 이 책을 펴냈다. 저자가 평생에 걸쳐 연구한 자료들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치유되지 않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들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참고 자료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와 화해하는 치유의 심리학)
니콜 르페라 저 | 이미정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