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요리실습보고서(써니사이드업, 스팀베이스드, 오버이지, 포치드에그, 플레인오믈렛)
- 최초 등록일
- 2022.07.06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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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달걀요리실습보고서(써니사이드업, 스팀베이스드, 오버이지, 포치드에그, 플레인오믈렛)"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써니사이드업(Sunny side up)
1) 요리과정
2) 실습결과
3) 소감
2. 스팀베이스드(Steam basted)
1) 요리과정
2) 실습결과
3) 소감
3. 오버 이지(Over easy)
1) 요리과정
2) 실습결과
3) 소감
4. 포치드 에그(Poached egg)
1) 요리과정
2) 실습결과
3) 소감
5. 플레인 오믈렛(Plain omelet)
1) 요리과정
2) 실습결과
3) 소감
본문내용
스팀베이스드는 가장 쉬운 달걀 요리였다. 써니사이드업을 할 때처럼 농후난백을 완전히 끊어주지 않아도 수증기로 익힐 수 있기에 모양을 예쁘게 유지하는 게 더 쉬웠다. 또한 물을 넣어 수증기로 익히기 때문에 중간 불에서도 달걀의 밑면이 타지 않고 흰자는 완벽하게 익었다. 뒤집어 익히지 않아도 흰자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어서 뒤집을 때 노른자가 터질까 염려하지 않아도 돼서 편했고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다만 수증기를 이용하는 조리법이다 보니 달걀을 덮을 수 있는 뚜껑이 필수적인데 여러 개의 달걀을 한번에 요리하거나 프라이팬에 맞는 크기의 뚜껑이 없으면 조리하기 어려울 것 같다. 또한 투명한 뚜껑이 아니면 달걀의 익은 정도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중 략>
① 작은 그릇에 달걀을 깨뜨려 담아 준비한다.
② 중간 불로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뒤 식용유를 둘러준다.
③ 약한 불로 줄인 뒤 프라이팬 가운데에 ①의 달걀을 올린다.
④ 포크를 사용해 노른자와 가까운 흰자 부위를 부드럽게 건드린 후 노른자 가까이 몰려있는 흰자를 가장자리로 밀어내며 흰자의 색깔이 불투명해질 때까지 조리한다.
⑤ 달걀을 뒤집어 익혀진 흰자 아래로 노른자가 투명하게 비칠 때까지 아주 살짝만 익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