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 성취하는 사람에게는 제2의 뇌가 있다.
- 최초 등록일
- 2023.06.01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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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은 가독력을 높이기 위해 3행을 기준으로 행간을 띄웠다.
목차
1. 책 및 지은이 소개
2. 독후감
1) 제2의 두뇌. 세컨드 브레인
2) 세컨드 브레인 활용하기
3) 세컨드 브레인의 유지보수
4) 내 두뇌 정리하기
본문내용
가. 제 2의 두뇌, 세컨드 브레인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매일처럼 쏟아지는 이메일, 전화, 문자 등으로 생활이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그 모든 것이 생활에 딱히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어서 특별히 기억해야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그런 잡다한 것들이 나의 시간을 빼앗아간다면 이는 시간적 낭비일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잡다한 정보들을 걸러내어 내게 쓸모 있는 것들만 선별할 수 있다면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의 상당 부분은 줄일 수 있을 듯하다.
그런데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어쩔 수없이 그 쓰레기들 속에 묻혀 산다. 정보의 홍수에서 벗어나는 일은 쓸모 있는 정보를 엄선하고 잘 관리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될까? 여기에 답을 주는 멋진 책이 나왔다.
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은 바로 그런 우리들의 걱정을 한 순간에 싹 쓸어가 버린다. 티아고 포르테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간단하다. 세컨드 브레인을 통해 쓸모 있는 아이디어를 차곡차곡 저장하여 활용하고 그 외의 것은 모두 버리라는 것이다.
정보의 저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적 성취를 이룬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지식 관리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버지니아 울프, 존 로크, 옥타비아 버틀러 등 수많은 예술가와 지식인들이 흥미롭다고 생각한 아이디어를 비망록에 기록했다가 활용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