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금속 재료
- 최초 등록일
- 2004.04.28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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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열처리의 개요
2. 사진분석
3. 탄소함량추정
4. 상 태 도
5. 고찰
본문내용
※ 열처리란 금속을 적당한 온도범위에서 가열, 급냉, 서냉 등의 조작을 하여 특별한 성질을 부여하는 것을 열처리라고 한다. 강철은 열처리 효과가 가장 큰 재료의 하나로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열처리 방법에 의해 미세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다.
1.1 Quenching (담금)
강의 강도와 경도를 크게 하기 위하여 행하는 열처리. 변태점 이상의 적당한 온도(730~800℃)롤 가열한 다음 공기, 물, 기름 속에서 급냉시킨다. 담금질의 핵심은 급냉이다. 임계구역에서는 빨리, 위험구역에서는 천천히 냉각해야 한다.
1.2 Tempering (뜨임)
담금질만 행한 강은 내부응력이 크고 대단히 경하여 취약하게 되므로 강도와 인성을 주기 위한 방법이다. A₁변태점 이하의 온도에서 가열 후 냉각시키는 방법으로 온도의 변화에 따라 보통 뜨임, 반복 뜨임, 스냅 뜨임, 소르바이트 뜨임, 블루잉 등이 있다. 뜨임 온도에 따라 담금질한 강은 초기에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1.3 Annealing (풀림)
단조, 주조, 용접등에 의하여 발생한 내부 조직의 불균일을 제거하거나 열처리, 절삭 등에 의하여 경화된 조직을 연하게 하여 가공성을 좋게하는 열처리. 풀림의 키 포인트는 강을 오스테나이트 조직으로 한 후, 즉 오스테나이트화 한 후 노 중에서 서서히 냉각(노냉)하는 것이다. 오스테나이트화 하려면 A3변태점 또는 A1변태점 이상으로 가열해야 하므로 800~900℃로 가열하는 것이 좋다. 냉각 방법은 노 중 서냉이나 특별히 실온까지 서서히 냉각할 필요는 없다. 임계구역 즉 550℃ 정도까지 노냉한 후 노로부터 끄집어 내서 공냉하는 것이 좋다. 이 2단 냉각에 의한 풀림을 2단 풀림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