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프리젠테이션 모든것
- 최초 등록일
- 2004.10.05
- 최종 저작일
- 2004.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글은 인적자원관리 수업시간에 프리젠테이션에 관련된 책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짧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목차
경영(프리젠테이션 관련) 독서감상문
책 제목: 프리젠테이션 모든것
저자: 장용진 / (월리엄장, 변화행동전문가)
감상문 제목: 프리젠테이션 모든것을 읽고
부제: `Presentation is everyone`s business.`
본문내용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켜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좌우된다.” -피터드러커(peter F. Durcker) 이처럼 자신감 있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나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비즈니스에서 시작을 하여 우리의 삶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의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기억은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요약된 전지를 칠판에 붙여놓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한 것에서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 꽤 그럴듯한 비쥬얼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기까지, 청중들 앞에서 떨리는 내 모습을 감추고 자료와 의견을 발표하던 것이었다. 하지만, ‘발표가 곧 프리젠테이션’이라는 나의 고정관념은 이 책을 읽음으로서 여지없이 깨져버렸다. 나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수의 청중들 앞에서 비주얼 기기 등을 이용한 각종 발표나 설명 등의 행위만이 프리젠테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런 비주얼적이고 전문적인 프리젠테이션에 한정된 행위만이 아닌, 우리가 갖고 있는 어떠한 목적이나 의도를 상대방에게 각종 의사전달 방법에 의해 발표하거나 또는 소개, 표현 등을 하는 의사전달행위 모두가 바로 프리젠테이션이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예컨대 일상생활의 대화나, 상담 각종 판매행위, 대학이나 입사면접을 위한 인터뷰, 심지어 아이가 젖 달라고 우는 행위조차 바로 프리젠테이션인 것이다. 따라서 프리젠테이션이란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자 할 때 우리가 지녀야 할 무기이다. 취업인터뷰를 볼 때에도, 세일즈를 할 때에도, 상사에게 보고나 회의를 할 때에도 항상 프리젠테이션으로 말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