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콘텐츠] 모바일콘텐츠의 해외시장진출시 유의사항 : VM방식의 콘텐츠에 대해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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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낮은 브랜드 인지도
2. 파트너쉽 형태 진출의 성공확률 미비
3. 지역별 다른 전략 필요
4. 수익이 날 때까지 장기간의 투자기간이 필요.
5. 콘텐츠 현지화 작업의 노하우 부족
6. 짧은 콘텐츠 수명으로 인한 지속적 작업 요구

본문내용

1. 낮은 브랜드 인지도
해외 진출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점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인한 콘텐츠 저평가에 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브랜드"를 콘텐츠의 가장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은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미리 보여주기 어렵기 때문에 제목만으로도 알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요구가 높다. 아무리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브랜드" 있는 콘텐츠에 비해 수익분배율이나 메뉴위치에서 차별대우를 받게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칫 한국 콘텐츠들이 "양으로 승부"를 하는 현상을 낳게되고, 이는 유지보수 비용의 증가와 동시에 대중적인 인지도를 더욱 더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돌파구는 다수의 콘텐츠를 이용한 전략보다는 한두개의 우수 콘텐츠에 집중하여 자사의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쌓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또한 국내의 콘텐츠를 해외 유명브랜드와 믹싱하여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 예; 앙드레 아가시+테니스게임 ) 또한, 브랜드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해외에서 copy를 당하는 현상도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므로 자사의 콘텐츠 저작권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2. 파트너쉽 형태 진출의 성공확률 미비
모바일 콘텐츠 업체의 주 핵심역량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자체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사(or 포털)와/과 파트너쉽]에 있다고 볼 수 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