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 레스토랑 평가 - 메모리스(독일음식)편

소개글

음식점(레스토랑) 메모리스(독일) 견학기를 소재로 하여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음식점평가하실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조원소개
2. 레스토랑 소개
3. 독일의 기본 배경지식.
4. 메모리스의 평가-외부
5. 메모리스의 평가-내부
6. 메모리스의 평가-음식
7. 메모리스의 평가-음식
8. 조원과 레스토랑에서...
9. 개선점
10. 식사 후 소감

본문내용

메모리스 (한남동)
한남동 유엔빌리지 맞은편에 자리잡은 메모리스는 서울의 몇
안되는 정통 독일식 레스토랑 가운데 하나이다. 94년 문을 연
이곳은 중방장 겸 사장인 독일인 콘라드 베르머씨의 손맛으로
유명하다. 80년 경부터 한국 생활을 시작한 콘라드 베르머씨
는 그 동안 소피텔 앰배서더, 쉐라톤 워커힐 등 국내 유명호텔
에서 수석 주방장을 지낸 30년 경력의 수준급 요리사.
2년이 채 안되는 짧은 연륜이지만 단골손님들이 아주 많은데,
주로 인근 대사관 관계자들과 외국인, 그리고 유럽요리를 즐
기는 내국인 미식가들이다. 저녁시간에는 생맥주와 모든 소시
지 안주를 즐기려는 직장인들의 출입이 잦다. 값이 2만원 안
팎인 모듬 소시지를 주문하면 돼지다리 요리, 소시지 4가지,
훈제한 돼지 안심, 으깬 감자, 양배추 요리 등이 나온다.
결국 독일 음식의 3대 요소인 맥주 소시지 감자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코스인 셈이다. 약 16종이 구비된 와인, 독일정통 술
인 쉬납스 등을 식사와 함께 곁들이는 것도 좋다.

참고 자료

없음